조합원에 금품 뿌린 북강릉 조합장 후보 고발

조합원 2명에게 각 10만원씩

김남권 | 기사입력 2016/11/11 [19:18]

조합원에 금품 뿌린 북강릉 조합장 후보 고발

조합원 2명에게 각 10만원씩

김남권 | 입력 : 2016/11/11 [19:18]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명수)는 오는 11월 15일 실시하는 북강릉농협조합장선거와 관련 해, 조합원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후보자 A씨를 11일 춘천지검 강릉지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8월과 10월경 조합원의 집을 각각 방문하여 2명에게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제35조에 따르면 조합장 선거 입후보예정자는 임기 만료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조합원이나 그 가족 등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다.

도 선관위는 오는 15일 북강릉농협조합장선거 와 23일 고성축협조합장 선거에서, 참여 인수가 적은 조합 선거의 특성상 금품 제공 등  불법 행위의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직원, 공정선거지원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 해 예방·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광역조사팀을 해당 지역에 상주시켜 선거 관련 정보수집과 더불어 위법행위에 대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며, 위법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자진신고 및 자수를 당부했다.
조합원 16/11/12 [10:32] 수정 삭제  
  나는 돈 뿌린 조합장이 누군지 안다. 실질적 오너가 없는 농협 조합장에 당선만 되면 상상도 못할 연봉과 각종 인사 권한 등 소위 흔히 말하는 무소불위 권력이 주어진다. 조합장 아래에 있는 상무 전무 등과 잘 의견만 맞으면 못할게 없는 권력이 되니 누가 무리해서 안하려고 하는가
북강릉 16/11/12 [12:06] 수정 삭제  
  북강릉이면 주문진 연곡 조합장 아닌가요? 불법을 저지른 자들은 모조리 쓸어 버려야하는데 대한민국 사정기관이 아직 제 역할을 잘 못하죠. 특히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맞아요 16/11/12 [16:48] 수정 삭제  
  시국이 복잡한데
해설 16/11/12 [16:52] 수정 삭제  
  북강릉이면 연곡농협과 주문진 통합한 겁니다. 돈 많이 들였죠.
16/11/13 [07:14] 수정 삭제  
  겨우 두사람 한테 돈주다 걸렸구나 그것도 10만원 쯧차라리 한우집에가서 식사나 하지
난알지 16/11/14 [14:32] 수정 삭제  
  걸린 사람이 두명이라는것이죠. 근데 박통이 검찰조사를 앞두고 변호사 구하던데 ... 이명박 bbk변호해 무혐의 끌어냈던 구케의원 어떠쏘?
성동 16/11/20 [10:26] 수정 삭제  
  법사위원장님이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특검 통과를 직위를 이용해 저지했었죠? 춘천에 김진태도 같은 법사위인데 헛소리하다가 국민의 공분을 샀고 어제는 춘천시민 7천여명이 국회의원 사무실에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더 웃긴건 김진태 이 사람 친박중의 한몸친박인데 예전에는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새누리로 갈아 탔다는 사실입니다.
강릉인 16/11/24 [06:39] 수정 삭제  
  박근혜 이 도둑X아...... 자식과 서방이 없어서 도둑질은 하지않을꺼라고.... 나쁜X...
불쌍한 서민들의 국민연금까지 도둑질 해 처먹었나...당장 감옥에 처넣고 최순실은 사형시켜라... 모든재산은 몰수하여 국고에 넣고 문형표는 손목아지를 자르고 우병우는 주둥아리를 꿰매서 독방에 처넣어라.....박근혜를 감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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