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화 변호사 산불피해지역 방문 성금 전달

강원 출신 인사들로 만든 '강사해' 모임

김남권 | 기사입력 2017/05/18 [21:41]

박영화 변호사 산불피해지역 방문 성금 전달

강원 출신 인사들로 만든 '강사해' 모임

김남권 | 입력 : 2017/05/18 [21:41]

 

▲ 18일 강사해 모임 박영화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강릉시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관리자

 

▲ 18일 강사해 모임 박영화 회장(왼쪽)이 삼척시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관리자

 

18일 강산해(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박영화 변호사)는 지난 12일 강릉과 삼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릉시청과 삼척시청을 방문해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강릉 5백만원 삼척 2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강릉 출신 법무법인 충정대표인 박영화 변호사가 회장으로 있는 '강산해' 모임은 출향 강원도민들 200명들고 구성됐으며 18년째 고향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회장은 "강원도를 고향을 두고 있는 분들 200명이 모여 만든 우리 모임은 항상 고향에 대해 관심이 많고 앞으로도 일이 있으면 항상 달려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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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4 [10:17] 수정 삭제  
  박영화 이 양반은 시장선거에 안나온답디까? 소문은 마이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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