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수욕장 찾은 피서객 물놀이
김남권 | 입력 : 2017/07/07 [18:02]
▲ 물놀이를 즐기는 경포해수욕장의 피서객 © 시사줌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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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장한 동해안의 명소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식히기위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개장일로부터 45일간 운영되는 경포해수욕장은 당초 이달 1일 개장 예정했으나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자 개장을 일주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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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
17/07/09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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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에 편의시설도 많이 해놓으니 젊은이들이 많이와서 즐겁게 노는군요. 해운대처럼 상가쪽도 제한없애고 발전시키고 지나가는 손님 유도하는 행위가 근절되지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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