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안전 총연합회' 출범식 개최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4/10 [10:27]

강원도 '강원안전 총연합회' 출범식 개최

유승연 | 입력 : 2018/04/10 [10:27]

▲ 강원도청 전경     ©시사줌뉴스

 

 

강원도가 재난안전 예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강원안전 총연합회' 출범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세월호 사고 4주년이 되는 ‘제4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도내 안전 관련 19개 단체가 참여하는 '강원안전 총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안전한 강원도 실현’ 및 ‘도민 안심 시대 구현’을 위해 강원도가 민간단체가 함께 안전점검, 시설 개선, 안전교육,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하여 재난안전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특히 강원 안전 총연합회 출범과 더불어 도와 총연합회가 협업하여 노인, 장애인 등 도내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취약 건물 시선 개선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재난 안전 사각지대의 안전을 우선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최문순 지사는 “노인과 장애인 시설에 화재가 날 경우 대형 참사가 예상된다”면서 “도와 함께 총연합회가 최우선적으로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안전시설을 개선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원안전총연합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강원북부 침수 폭우로 차량 침수 위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