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산나물 채취 산행 안전사고 유의 당부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4/10 [11:41]

강원소방, 산나물 채취 산행 안전사고 유의 당부

유승연 | 입력 : 2018/04/10 [11:41]

 

강원도 소방본부가 산나물 채취 산행 중 안전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봄철 산행인구가 늘어나는 4월이 되면 산나물을 채취하러 산에 올랐다 안전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3년간 4~5월 중 산나물 채취시 안전사고를 당하거나, 독초를 잘못 복용하여 구조구급 출동한 현황을 살펴보면 총 65건 출동하여 71명을 구급 처치 했다.

 

이어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산에서는 해가 금방 저물기 때문에 산나물을 채취하다 자칫 하산 시간을 놓쳐 길을 잃는 경우가 많음으로 평소보다 한 두시간 빨리 하산하고, 경로를 알 수 없는 깊은 산속이나 입산통제구역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단독 산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식용으로 오인하기 쉬운 독초를 먹고 복통, 호흡 곤란등 이상증세가 있을시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남은 독초를 가져가 전문의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며, 산에서 길을 잃거나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에 GPS를 켜고 강원 119신고앱을 실행하여 신고하면 본인의 위치와 구조대원이 접근해 오는 상황을 서로 알수 있어 구조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강릉ktx열차사고, 승객들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