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연장운영

당초 1.25~5.15 -> (변경 1.25~5.22)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14 [11:11]

강원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연장운영

당초 1.25~5.15 -> (변경 1.25~5.22)

유승연 | 입력 : 2018/05/14 [11:11]

▲ 강릉소방서     ©시사줌뉴스

 

 

강원도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오는 2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산불방지 대책본부(본부장 최문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오는 22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하였다.

 

금년에는 연초부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2월에는 삼척 노곡, 도계산불, 3월에는 고성 간성 산불 등이 발생하여 총 623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향수에도 동해안 지역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되어 대형 산불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특히 석가탄신일 등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휴양, 등산 등 야회 활동 및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산불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길수 도 녹색 국장은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무단 입산, 인화물 소지 입산 등을 자제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하여 징역 3년 이하 벌금 3천만 원의 최고 형량을 적용 수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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