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직접 청탁은 사실과 달라" 해명

"'리조트 본부장 통해 전달했다'고 진술 한 것"

김남권 | 기사입력 2018/11/16 [18:29]

권성동 의원 "직접 청탁은 사실과 달라" 해명

"'리조트 본부장 통해 전달했다'고 진술 한 것"

김남권 | 입력 : 2018/11/16 [18:29]

 

▲ 지난 7월 4일 강원랜드 채용 과정 부정 청탁 의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권성동 의원.     ©오마이뉴스

 

권성동 의원이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커피숍에서 직접 만나 청탁명단을 받았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권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16일 YTN의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권성동·염동열 의원이 직접 청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 측은 기사의 내용에 “최 전 사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 앞서 이뤄진 검찰의 피고인 신문에서 ‘권성동 의원이 직접 찾아와 청탁 명단을 줬고 (중략)’라고 적혀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주장했다.

 

권 의원실이 춘천지방법원의 법정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에게 확인한 바에 따르면 “청탁자 명단을 전달받은 경위를 묻는 검찰의 질문에 대해 최흥집 전 사장은 리조트 본부장을 통해서 전달받았으며, 전달하는 과정에서 리조트 본부장이 ‘권성동 의원의 청탁이다’라고 증언했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은 "최흥집의 진술에는 권성동 의원을 커피숍에서 직접 만나서 청탁명단을 받았다는 부분이 없다“면서 ”최초 보도한 YTN기자를 통해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고 덧 붙였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사필귀정 18/11/17 [10:4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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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그거 18/11/17 [12:32] 수정 삭제  
  직접건넸느냐 본부장을 통해 받았느냐 인데 청탁은 그게 그거같은데 보도자료까지 내서 홍보할만한 상황인가
오지랍 18/11/20 [11:26] 수정 삭제  
  적어도 지역 국회의원이면 한 두사람의 직장을 알선해 줄수도 있을것이다. 하물며 자기가 될고 있던 직원을 취업 시킨다고 해서 공정사회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또 강원랜드사장이면 청탁 들어오는것 오지랍 넓은 최사장 입장에서는 안 들어줄수도 없을 것이다. 최사장은 도청에 근무 할때도 강릉시 직원들의 업무협의가 사소한것이라도 들어 주었고 불가 한것도 꼭 전화로 이해를 시키곤 했다. 그 성정이 어쩔수 없다보니 이런 난리를 겪는 것이다..그 반면에 서울교통공사의 인사청탁은 박원순이는 아무것도 아니라 한다..아무것도 아니라고...
정정보다 18/11/26 [10:40] 수정 삭제  
  앞글에 "정정보다"를 요청하였다가 무슨 뜻인자 이시는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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