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징역 3년 구속 수감

강원랜드 당시 인사팀장 권모씨 징역 1년 구속, 기획조정실장 최모씨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김남권 | 기사입력 2019/01/08 [15:44]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징역 3년 구속 수감

강원랜드 당시 인사팀장 권모씨 징역 1년 구속, 기획조정실장 최모씨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김남권 | 입력 : 2019/01/08 [15:44]

 

▲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설 것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강원랜드 채용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된 최흥집(68) 전 강원랜드 사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됐다.

 

8일 춘천지법 형사 1단독 조정래 부장판사는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최 전 사장은 선고 직후 구속 수감됐다.


최흥집 전 사장은 2012∼2013년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현직 지역 국회의원과 모 국회의원 비서관 등으로부터 채용 청탁을 받고,  면접점수 조작 등으로 청탁대상자가 합격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강원랜드가 2013년 11월 '워터 월드 수질·환경 분야 전문가 공개채용' 과정에서  실무 경력 5년 이상 지원 자격에 미달하는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 비서관 출신 김모씨를 최종 합격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최 전 사장과 함께 기소된 강원랜드 당시 인사팀장 권모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됐으며, 당시 기획조정실장 최모씨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번에 구속된 최 전 강원랜드 사장은 지난해 7월 강원랜드 채용비리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핵심 관계자를 통해 권성동 의원(59·강원 강릉)과 염동열 의원(58·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정문헌 전 의원(53·당시 강원 속초고성양양)에게 총 5000만원을 건넸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서울남부지검이 배당받아 관계자 자택을 압수 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오호 19/01/09 [11:02] 수정 삭제  
  최흥집이가 부정 청탁을 받은것이 유죄 판결이 났으면 , 최흥집이가 줄 곧 직접 청탁을 했다고 주장한 권성동, 염동열은 어찌될 것인가? 강릉의 정계가 요동치는구나
예측 19/01/09 [11:25] 수정 삭제  
  이번엔 확실히 가것지
강릉사람 맞나 19/01/09 [17:34] 수정 삭제  
  위에 두분 강릉사람 맞습니까?
강릉사람을 청탁해도 했겟지요.
지역사람 청탁이아니고 추천좀한게 뭐가 그리잘못되었습니까?
그리고 청탁사람들이 전국구도 몇백명이 된다는데 하필 몇사람만 조사하는게 형평에 맞나요?
당신들도 참 딱하십니다.
권성동이 하나를 못잡아먹어 안달이 났군요.
그사람이 뭘그리 잘못햇습니까?
증거도 없이 너무 그러지마세요. 죄받습니다.
토백이다 19/01/10 [11:05] 수정 삭제  
  강릉 사람들은 범죄인이라고 하더라두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는 건가? 아무 무식한 논리 아니냐

지역 사람 추천한게 뭐가 죄가 되냐고요? 염동열이는 50명 가까이 넣었지요? 권성동 역시 꽤 밀어 넣었지요? 그건 수사에서 나온 사실입니다. 범죄가 되느냐 안되는냐는 법원에서 판단을 할 것이구요.

이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강릉시청 공무원이 되려면 먼저 국가에서 정한 공무원 시험을 치르고 그 기준에 도달해야 비로서 공무원이 됩니다. 보통 젊은이들은 그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적게는 1년 많게는 수년간 학원이나 독학으로 그야말로 불철주야 노력으로 수백대의 경쟁율을 뚫고 공무원 고시를 패스합니다. 이 경우에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똑같은 조건을 갖습니다. 기회의 평등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기회의 평등이 왜 중요한지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은 누구나 하고 싶어합니다 즉 수요는 많고 자리는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공평하게 통과 기준을 공개하고, 똑 같은 기회를 준다음 노력의 결과에 따라 아니면 개인의 능력(부모님의 능력을 말하는거 아님)에 따라 통과 여부가 결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고시나 시험등이죠. 그래서 모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은 이 입사시험과 면접 등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권성동 염동열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마음에 드는, 아니면 이해조건에 맞는 사람들의 자녀가 입사의 우선순위를 갖게되고, 상대적으로 입사기회가 평등하다고 믿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은 불 이익을 받는 것이죠.

결국 청탁하는 사람이 입사 시험을 대신하는겁니다. 그것도 부모의 능력으로 아무런 노력없이 ..

강릉시 공무원들도 공정하게 공무원 시험을 치러서 들어간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여러가지 빽으로 추천으로 들어간 예가 많았습니다. 예를들어 계약직이나 단순 기능직(기능직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같은 경우에느 시험을 치르지 않고 그냥 힘있는 사람 소개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실도 상수도 검침원의 경우도 도 그랬습니다.


이 분들은 시간이 지난뒤 자연스럽게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일반 시험봐서 들어간 사람들과 비슷한 자격을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만큼 시험준비를 하는 사람들의 자리는 줄어들게 되고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의 개별 능력을 말하자는게 아닙니다. 공정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나쁘게 말하면 뒷구멍으로 부모의 빽으로 공무원이 되는 길이 있다면 그건 매우 불공정하고 그렇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박탈감을 주는 것이지요.


정유라의 경우를 보세요. 부모의 힘도 능력이라고 했었지요.

권. 염 의원의 행동이 정당성을 굳이 부여하려고 한다면, 이 두분들이 그렇게 지역사람들을 추천해서 입사시키고 지역에 이바지 하고싶다면, 자기 지역에서 가정형편상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해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자녀들 등 따로 추천을 받던가 의원들이 공개모집해서 밀어넣으면 그나마 ..지역을 위해 봉사한 것이라고 우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결과를 보면, 자기 선거도와준 사람 자녀, 고등학교 동창 자녀...시의원, 도의원 관계 자녀...모두 힘있고 자기들 이익과 관계된 사람들입니다.

이게 과연 지역사람 추천좀 한게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은행장 19/01/10 [15:45] 수정 삭제  
  우리은행장이 신입사원들을 청탁을 받아 부정 합격시킨 죄로 실형을 받았다. 그런데.. 조사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검찰은 "은행의 이익을 위한 일이었다는 (이 전 행장 측) 주장은 궤변이다. 은행장의 사익을 위한 행동이었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결국 법원은 유죄로 판단하고 법정 구속했다. 해명이 권성동 염동열과 흡사하지 않은가? 지역 사람들을 위해 했다. 그렇겠지.... 그 지역 사람들 중에 자기 이익에 부합되는 사람들만 쏙 뽑아서....
공정 19/01/10 [17:41] 수정 삭제  
  부모능력없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꺾어버린 최흥집ㆍ권성동ㆍ염동열이는 구속되어야 한다
공정한사회를 위해 한발씩 나아가는 노력을 합시다
추천안했다 19/01/11 [00:37] 수정 삭제  
  만약 권의원이 추천안햇다면 권의원이 억울한것이 맞냐?
증거가 잇으면 벌서 구속했겟지. 없으니 이난리법석을 떠는것아니냐?
왜 너희들가지확인되지도 않은내용으로 난리법석을떨고 난리냐?
길게 쓰느라 힘들었겠다.
청탁하지도않은사람을 잡지마라.
해명할날이 얼마남지도않았다.좀만 기다려라.
기다릴필요없다 19/01/11 [16:14] 수정 삭제  
  당신은 법원의 판결 결과를 두 눈으로 보고도 안 믿으면 ...그거야말로 억지 아니냐?

판사가 그랬다. 두 사람한테 청탁을 받아 성적을 조작해 입사 시킨 죄..... 이해가 안되냐? 아니면 모르는척하는거냐
법정가봐라 19/01/12 [19:48] 수정 삭제  
  요즘 재판에 가보고 이야기해라.
너는 거짓말을 버릇처럼 하는구나.
판사가 그런말을 했다고했는데. 너는 반드시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것이야.
제대로알려주마 19/01/15 [23:50] 수정 삭제  
  이거 검색만 하면 수두록하게 나오는 기사다. 니가 컴맹같아서 내가 자비를 베풀어 보여준다. 두눈뜨고 잘봐라


춘천지법 형사 1단독 조정래 부장판사는 8일 최 전 사장 등에게 ‘권성동 의원 비서관 및 염 의원의 청탁대상자 부정채용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최 전 사장은 지난해 11월 15일 결심 공판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염동열 의원을 직접 대면해 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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