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포가시연습지 방문자센터 개소

습지해설사와 함께하는 경포가시연습지

최효진 | 기사입력 2019/03/06 [10:23]

2019 경포가시연습지 방문자센터 개소

습지해설사와 함께하는 경포가시연습지

최효진 | 입력 : 2019/03/06 [10:23]

▲  경포가시연습지 방문자센터 개소   © 시사줌뉴스

 

 

강릉시는 경포가시연습지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을 위해 습지해설사와 함께하는 경포가시연습지 방문자센터를 지난 5일부터 12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포 3‧1운동 기념탑 주차장 내에 경포가시연습지 방문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한다.

 

9명의 습지해설사와 자연환경해설사가 요일별로 상주하여 경포호를 비롯한 경포가시연습지의 생태해설 등 습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습지해설사들은 석호(潟湖)의 생성, 습지의 기능, 경포가시연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 등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통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것이며, 사전에 신청하지 않은 일반탐방객들도 생태해설을 원할 경우 현장에서 직접 신청해 간단한 생태해설을 들을 수 있다.

 

지난 2012년 준공된 경포가시연습지(약 27만㎡)는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반세기 만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가시연’의 서식지 복원 등 다양한 사후관리와 운영으로 지난해 환경부 주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포가시연습지는 준공 이후 연중 탐방객들의 발길이 끓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 이곳을 방문하여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생태해설 서비스를 받은 방문객은 15만여명(누적 35만명)에 이르며, 경포가시연습지‧경포호 주변이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강릉시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습지해설사의 능력향상을 통해 습지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고품격의 생태해설 서비스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경포가시연습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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