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故)유민준 직원 보훈보상대상자 등록 결정

잊지 않겠습니다.

전희선 | 기사입력 2019/04/03 [11:08]

강릉시청 (故)유민준 직원 보훈보상대상자 등록 결정

잊지 않겠습니다.

전희선 | 입력 : 2019/04/03 [11:08]

 

▲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사내용과 상관없음.     ©동계올림픽 홈페이지


강릉시에 따르면 청소행정업무를 총괄했고, 특히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격무에 시달리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유민준(1967년생, 환경직) 직원이 지난해 5월 공무원연금공단(연금급여심의회)에서 고인의 사망을 순직으로 인정한 데 이어 보훈보상대상자(재해사망공무원)로 등록 결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고인에 대하여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훈보상대상자(재해사망공무원)로 인정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수권자는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 등 관련 예우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고인은 2013년부터 순직 전까지 청결한 환경조성 및 올림픽 준비를 위해 환경정비에 매진했다.

 

□ 참고사항(유민준)

  ❍ (사    망)  2018. 02. 07. 03:00경 
  ❍ (순직인정)  2018. 05. 17.(공무원연금공단 연금급여심의회)  
       - 특별승진: 2018.02.06. 지방환경사무관에 추서
  ❍ (담당업무)  청소행정(2013. 8. 23. ~ 2018. 2. 6.)

 

 

잘된일 19/04/03 [18:34] 수정 삭제  
  늦게나마 순직으로 인정된것을 참잘된일이라 생각합니다.보훈유공자가 된것도 참 잘된일입니다.
올림픽기간내내 일하느라 잠도못자고 무리한것이 생각납니다.
늦었지만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고인같은분들이 계셔서 올림픽을 잘치를수있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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