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예술단 추억의 교가 음원 전달

관 내 29개 교 초.중.고 교가 직접 연주 녹음

김남권 | 기사입력 2020/07/24 [19:58]

강릉시립예술단 추억의 교가 음원 전달

관 내 29개 교 초.중.고 교가 직접 연주 녹음

김남권 | 입력 : 2020/07/24 [19:58]

 

 

강릉시(강릉시립예술단장·부시장 홍남기)는 24일(금) 14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립예술단 추억의 교가”음원 전달식을 가졌다. 강릉시립교향악단(지휘자 류석원)이 오케스트라 반주를 하고, 그 반주 위에 강릉시립합창단(지휘자 박동희)이 중창 내지 합창을 하였다.

 

강릉시와 강릉교육지원청이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시작한 교가 프로젝트는 관내 초·중·고로부터 신청을 받아 총 29개교의 교가를 음원으로 제작하였다. 강릉시립예술단은 재학생 및 학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에게까지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자 이를 기획하였다.

 

‘추억의 교가’는 강릉시 홈페이지, 강릉시립예술단, 강릉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어 언제든 누구나 음원을 다운로드하여 감상할 수 있으며, 추후 미신청 32개교를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아 추가로 음원을 제작할 예정이다.

 

류석원 강릉시립교향악단 지휘자는 “수년 전 은사님과의 대화 중 오케스트라 반주의 교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강릉시와 강릉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될 수 있었던 일인 만큼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동희 강릉시립합창단 지휘자는 “29개의 교가 녹음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악보를 보고 즉석에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교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야 하기에 단원들이 며칠씩 연습하고 준비하였다”라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추억의 교가 프로젝트를 통해 가슴속에 남아있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조금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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