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재난지원금, 전 시민에게 지급해야" 시민단체 요구

"강릉국제영화제 등 모든 행사 취소하고 그 예산으로 재난지원금 조성"

김남권 | 기사입력 2020/09/12 [08:44]

"강릉시 재난지원금, 전 시민에게 지급해야" 시민단체 요구

"강릉국제영화제 등 모든 행사 취소하고 그 예산으로 재난지원금 조성"

김남권 | 입력 : 2020/09/12 [08:44]

 

▲ 10일 강릉시민행동은 강릉시청 청사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행사와 축제취소하고 그 예산으로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하라"고 요구하고있다  © 김남권

 

 

강원 강릉의 시민단체가 강릉국제영화제 등 모든 행사와 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그 예산으로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강릉의 시민단체인 강릉시민행동은 지난 10일 오전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하지 않은 곳은 강원도에서 강릉시가 유일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하던 지난 8월 중순 이후 대부분 가을 축제를 줄줄이 취소했다"고 전하고 "이는 축제보다는 시민의 관광객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릉은 지역내 감염보다는 외부 유입(관광객)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더 크다는 점을 감안 할 때 예정된 축제와 행사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전면 취소하고 그 예산을 전액 시민들을 위한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는 현명한 결정을 해야한다"고 강릉시에 요구했다.

 

이들은 또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1차 재난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지급했지만, 춘천시와 강릉시만 선별 지급했다"면서 "그러나 춘천시는 9월 1일부터 전 시민에게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남은 곳은 강릉시가 유일하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강릉시가 준비하고 있는 2차 재난지원금 220억 원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수십억원의 축제와 행사 예산, 시청 직원 식당 증축 예산처럼 불요불급한 예산을 아껴 모두 재난지원금으로 조성해야 한다"면서 "2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300억 원 이상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강릉시는 준비하고 있는 2차 재난지원금의 지원대상, 지원규모, 지급 시기등 조속히 결정하여 추석 전에 지급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죽겠다 20/09/16 [12:38] 수정 삭제  
  빨리줘라 주기싫나? 축제 취소하고 구내식당 이전비용 없애고 힘든 시민들에게 조속히 지원하라.
에휴 20/09/14 [23:14] 수정 삭제  
  한심아 이러니 강릉이 계속 우물안 개구리란다
이런 기회있을때 잡아야지
하긴 이래서 양양에 공항뺏겨 원주에 혁신도시 뺏겨
물류기능 없는 ktx역 하자고 삭발이나 하고
아 홍길동전도 뺏겼지?
올림픽은 평창올림픽에
대단한 동네야.
뭘 가져오면 뭘하나..오징어나 잡고 배차나 키우고 감자나 캐먹는게 행복하다는데
큰 세계좀 보고살자.
인구20만은 중앙정부에서 볼땐 아무것도 아닌곳이다.
대선에서도 아무것도 아닌곳이지
한심아 20/09/14 [21:03] 수정 삭제  
  병헌아 우성아 부른는게 그렇게 좋냐? 김동호 노인이 환갑이 넘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병현님이라고 불러? 비교할걸 해야지..
바보야봐 20/09/14 [12:42] 수정 삭제  
  바보야님 그 유명한 부산국제영화제 만든 사람이 강릉국제영화제 만든거 모름?
그 배우들이 제일 존경하는 영화인이 김동호야
병헌아 강호야 우성아 통화한다는 그양반이라고
한국인들이 열광하는 열광하는 칸,베니스, 베를린 영화제 대장들을 한국에 부르는 사람이라고.
정우성 안성기 박해일 등등이 강릉서 영화찍었다. 알고나있냐? 배우들이 강릉에 별장을 사기 시작했다고 이 답답아.
강릉에 그 누가 그게 가능하냐?
국회의원?시장?시의장?시의원?문화원장?
난 김시장이고 뭐고 모르겠다만 이런기회를 날려먹는게 말이냐 방구냐.온 동네 먹거리를 만들수있는기회를.
칸은 칸영화제로도 먹고살아.
바보야 20/09/14 [12:34] 수정 삭제  
  니라면 온라인으로 하면 강릉국제영화제를 보겠니? 부산국제영화제를 보겠니? 강릉영화제는 노친네들 양복입고 폼재는게 다이지만 부산국제영화제는 연예인들이 워낙 많아 엄청들 인기좋다.
뉴스봐라2 20/09/14 [10:35] 수정 삭제  
  커피축제는 국비가 대부분이야 멍청이들아
안쓰면? 반납이야. 온라인이든 뭐든 진행해서 지역업체들한테 돈을 풀어야할거아냐?
10만원 20만원 지원금주고나면 살림살이가 나아지냐?

월급 타박타박 받는 공무원,의사,변호사,판,검사 등등등등등등이랑
새벽시장 채소장사 어머니랑 지원금이 같아야하냐?
필요한 분들에가 주는게 맞지. 행사? 조그만하게 온,오프라도 조그만하게 진행하면
옆집 디자인집은 포스터 디자인하고
뒷집 인쇄소는 포스터 인쇄하고
옆집 건설업체는 구조물 만들고
그돈 받아서 식구들 데리고나가 밥이라도 사먹고
밥집사장님은 그돈으로 시장가서 옷이라도 한번 산다

관에서 돈을 아낄때까 아니야. 관에서 돈을 풀어야할때지.
페스트 이후에 가장 심한 질병 아니냐?
관에서 돈을 무조건 풀어야 할때다. 나중에 쓰고 싶어도 쓸 사람이 없어지고 시간은 늦는다.
제발 생각좀해라. 삼성 엘지에서 우리가 돈풀겠습니다 할것 같아?
기업회생하는데 수십조 쓰는건 안아까워 하면서? 그건 세금아닐것같아?
정신들 차립시다. 지금은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돈을풀고 뭐라도 해서 경기를 돌려야합니다.
뉴스봐라 20/09/14 [10:28] 수정 삭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강릉국제영화제 배려해서 일정도 잡는다.
이 무식한것들아 그게 김동호 이사장 힘이야.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한마디도 안하냐? 니들 다해먹었잖아
시에서 지원 나가더만? 심지어 신영은 강릉국제영화제에서 돈도 받는다며?
장난하냐? 먹을건 먹고 니들할건 다하고 쌩까는거야?
커피축제? 뉴스봐라


관내 소상공인 대다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뚝 떨어져 생활이 너무 힘들고 물론 재난지원금 지급은 감사하나 사실 1, 2회성 소량의 지급으로 자영업자들에게는 생활을 버틸 수 있기에 턱 없이 부족하다”며 “대출과 이자가 계속 불어나는 상황에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마냥 이대로 생활을 지속하기에는 더 이상 버틸 힘도 없을 뿐더러 가족들 얼굴을 차마 못 보겠다며 다른 대안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축제를 준비하던 한 업체 대표는 “축제를 위해 1년을 준비하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는데 속상하고 눈앞이 깜깜하다”며 “당일이 아닌 며칠간 운영되는 축제로 철저한 방역수칙에 박차를 가해 축제가 운영된다면 커피관련 상인들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머무르며 주변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폭넓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큰 역할이 될 수 있을 텐데 이러한 결정에 아쉬움이 많다”고 전했다.

지역에 사는 주민 A씨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여름 휴가도 포기하고 커피축제로나마 위안을 삼으려 했는데 취소돼 너무 우울하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물놀이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휴가는 걸렀지만 커피축제는 마스크 착용과 온도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운영한다면 그간 우울하고 침체됐던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짱짱 20/09/14 [10:19] 수정 삭제  
  짱짱시 반성이오
장사가 잘되는곳이 아니고 잘되는 곳으로 만드는거 아니오?

하루 3시간씩 자면서 일해보시오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공부좀하고
노력은 안하고 입만벌리면 누가 밥먹여주오?
사람이 않와? 싸게해 싸게해서 많이팔아서 남겨봐요
그것도 아니야? 아예 비싸게해. 대신 정말 좋은 식자재와 좋은공간에 프리미엄 장사를 해보시오

없는사람이나 있는사람이나 할수있는 방법은 여러가지오
중앙시장에 고로케,짬뽕빵이 원래 유명했었소?
명주동 커피가 유명했었소? 구정 테라로사가 처음부터 저렇게 큰거였소?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건 강릉시의 일이지만
그 관광객들 니즈에 맞춰 지갑을 열게하는건 우리 소상공인들 일이오
관광객을 끌고와서 우리가게에 앉혀달라는게 말이됩니까?

내 가게 위치가 관광객이 안오는 곳이라 할수 있겠지만
지금 잘 보시오.
우리가 저기서 뭘 할수있냐고 했던 명주동
순두부만 먹던 초당동
포남동,옥천동 가릴거 없이 맛집과 유명한 집들이 생겨나서 관광객이 오고있소
10억20억 투자해서 가게를 만든게 아니고 영세 소상공인들이 아이디어로 승부를 본거요
불평불만 가질 시간에 더 좋은재료 더싸게 구해오고 그 좋은 재료로 더 좋은 음식을 만들어 보시오

시에다 요구할건 내가 좋은아이디어로 사업할수있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는게 맞지 않겠소?
지원을 받을 사업이 있는지 없다면 동네 환경개선을 도와줄수 있는지 그것도 아니면 동네 쓰레기라도 잘 치워달라 하는게 맞지 않소?

국민의 힘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정당 아니오?
그리고 이미 7월달에 전시민 재난지원금 준다고 밝혔고 추진중이라는데 뭘 이상한거로 까시오
짱짱 20/09/13 [09:52] 수정 삭제  
  반성씨 보시오
당신은 장사가 잘되는데서 많이벌고
재난지원금 백만원받은 배부른 사람인가분데
강원도 유일하게 강릉만 선별지급한 재난지원금?
지금 이 상황에 시장 집무실 인테리어?
참 어이가 없소
국민의힘이 보고 있소
시민의힘으로 다음 투표합시다
화이팅 20/09/13 [09:05] 수정 삭제  
  시장이 집무실 인테리어에만 관심있으니 재난지원금에 신경쓸 여유가 없죠. 그래도 시민단체가 이렇게 해주니 억지로라도 할듯합니다
반성 20/09/12 [20:21] 수정 삭제  
  나는 소상공인100만원 받았는데?
물론 부족했지만 이번 관광객들한테 장사해서 그나마 살았소
못받은건 먹고살만하니 못받은거 아닌가?
선별지원으로 받을사람 다 받았구만.
마스크도받고 지원금도 받은 사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소
마스크 구한다고 별 난리칠때 시에서 나눠준 마스크 덕분에 쓰고다녔구만. 받을꺼 받아놓고 떠드는 양반들은 반성하시오.
돈받고싶은 사람 20/09/12 [20:16] 수정 삭제  
  지금보니 행사취소보다 시장실 공사비나 청사리모델링비 37억 안쓰는게 더 낫겠는데
20/09/12 [19:49] 수정 삭제  
  강원도 유일하게 강릉만 재난지원금 없었습니다. 그걸 빋고싶은 1인은 아닙니다.ㅠ
그러면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야죠
국민의힘도 아마 여론을 항상 보고 있을겁니다.다음은 시민의힘이죠
개새 20/09/12 [18:40] 수정 삭제  
  시청 식당 신축하는거는 진짜 최고의 뻘짓. 직원들도 전부 반대한다는데 그냥 듣지도않음. 역대 최악의 시장으로 남을듯.근데 노인네들 다음에도 또 의회 시장 미통당 찍겠지
반근짜리가 한근인것처럼 20/09/12 [18:34] 수정 삭제  
  반근이가 잘하긴하지
국장들 친구들로 가득 보건소장 불러서
국장들하고 반근이 삼실서 황제처럼~~
옳소 20/09/12 [10:24] 수정 삭제  
  시민단체 아니었으면 김한근이는 지금도 공무원인사 자기마음데로 떡주무르듯이 하고있었을겁니다. 그나마 1심메서 500만원 유죄를 받으니 쬐끔 조심하겠죠. 근데 지금 강릉시청 국장 2명은 자기 동창친구들이라는 점입니다. 김한근 시장취임후 승진한사람들이지요.
잘한다 20/09/12 [10:10] 수정 삭제  
  잘하고 있는것같은데요 이분들땜에 김한근이 불법 인사 벌금도 받았잖아요 500만원
20/09/12 [09:09] 수정 삭제  
  이건 거지근성이 아닐까 한다.
일해서 벌자. 거지냐? 니들이 좋아하는 대통령이 선별지급 한다하잖아? 거기가서 따지지?
시민단체같은 소리하지말고 가서 깡통이라도 주워서 벌어써라. 내가 낸 세금 저런것들과 나누고싶지 않다.
축제를 끝까지 보다 취소해야지 거기에 들어온 업체들은 그거하나 보고산다. 시건방지게 남의 밥줄가지고 떠들려면 예의라도 갖춰. 회비걷은거로 월급 받는분들 아닌가?
신화건설이 이랬너 저랬너 하더니 이제 권의원실 근처가는것도 두렵나보지?ㅋ존재감은 확인하고싶고?
그냥 인정해라 너희 시민단체는 이미 끝났다.
 
광고
영화배우 임원희, 강릉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