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 풍년에 강태공 신바람

김남권 | 기사입력 2012/12/03 [00:07]

도루묵 풍년에 강태공 신바람

김남권 | 입력 : 2012/12/03 [00:07]
▲ 12월2일 오후 영진항 도루묵잡이     ©김남권

 
최근에 동해안 일대에 도루묵이 많이 잡히고 있어, 주말이면 각 항구에는 낚시와 통발을 이용하여 도루묵을 잡으려는 낚시꾼들로 붐비고 있다.  
 
그러나  항구 곳곳에는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음식물 포장지와 쓰레기들이 쌓여가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김남권 gor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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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12/12/04 [22:02] 수정 삭제  
  단속하는거 같은데 어찌 이리 대놓고 잡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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