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의원 아들, 불법 특혜의혹, 명명백백 밝혀야

김남권 | 기사입력 2020/12/23 [17:31]

국민의힘 도의원 아들, 불법 특혜의혹, 명명백백 밝혀야

김남권 | 입력 : 2020/12/23 [17:31]

 

▲ 더불어민주당 로고     ©시사줌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2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강원도의원 아들의 특혜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히고, 강릉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이하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강릉시민행동과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 A도의원의 아들이 농지를 전원주택지로 개발하면서 산림 및 하천 훼손과 함께 농로 포장 등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A도의원 아들의 명의로 지난 8월 토지를 매입한 직후 지자체 예산으로 아스콘 포장과 농로 포장을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하천 및 산림이 불법으로 훼손되는 등 곳곳에서 불법과 특혜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강릉시의 왕산면 재래니길 도로 덧씌우기공사 현장인 왕산리 산60-2에서 국민의힘 A도의원의 아들 토지인 왕산면 444-1번지까지는 무려 2km 떨어진 공사현장과 관계없는 곳이여서 명백한 특혜입니다.

 

또한, 왕산면장이 요청한 공문에‘왕산면 왕산리 주민들의 영농편익을 위한 왕산리 444-1 일원 농로포장공사’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해당 지역에는 국민의힘 A도의원의 아들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곳입니다. 특정인을 위해 국민의 혈세를 투입한 특혜입니다.

 

일감 몰아주기로 12년간 130배의 재산 증식을 해서 국민의 허탈감과 분노를 산 국민의힘 전봉민 국회의원과 불법과 특혜로 개발이익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A도의원의 아들의 공통점은 아빠찬스입니다.

 

강릉시는 시민단체와 언론에서 제기한 특혜와 불법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현행법을 위반했다면 사정당국에 수사의뢰 등 합당한 조치를 내리길 바랍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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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큰일 20/12/24 [08:31] 수정 삭제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연일 쏟아지는 이슈거리 강릉 큰일이다 왕산면장도 문제가 많고 지 죽는줄 모르고 말야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같은과 이구만 머리가 둔해서일까! 분명 뭐가 부족해서 이겠지!
그렇다면 김한근 시장은 몰랐을까 어러한 이슈가
될만한 건을! 관련부서에서 보고를 하지 않았을까
하지 않았어도 문제고 보고를 해서 시장이 알았어도 문제다 그러고 보니 둘다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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