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7년까지 전국 철도망 연결로 허브거점 도시 구축

김남권 | 기사입력 2021/02/24 [17:29]

강릉시, 2027년까지 전국 철도망 연결로 허브거점 도시 구축

김남권 | 입력 : 2021/02/24 [17:29]

 

 

▲ 강릉시청 전경     ©김남권

 

 

강원 강릉시가 오는 2027년까지 전국 철도망이 연결되는 허브 거점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4일, 동해선 2022년 포항~삼척, 2027년 강릉~제진 구간이 연결되면 강릉~부산이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경강선(월곶~판교, 여주~원주), 2027년 수서~광주선이 완공되면 서울 강남권⋅경기 남부권의 이동시간이 단축 돼 강릉역 이용객이 폭발적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릉시에 따르면 KTX 강릉선 개통 후 강릉역 연간 이용객 6.8배 증가해, 전국 고속철도 정차역 54개소 중 16위(2019년 기준)을 차지했다. 참고로 서대전역은 15위다. 또 이용객 특성 분석 결과 70~80%가 관광⋅휴가 목적으로 철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도심권 강릉역, 북부권 주문진역(역사 신설), 남부권       정동진역(재건축 예정)을 거점으로, 권역별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와 협조해 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구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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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공감 21/02/26 [19:59] 수정 삭제  
  김한근이 실행도 못할 떠벌리기로 실패본 사업들... 마블파크, 금광리 ktx 역사이전 및 물류기지조성, 영풍문고 정동진 2조5천 투자............ 다 실패로
실천 21/02/25 [01:47] 수정 삭제  
  확정되고 나서 떠들어라 먼저 호들갑 떨며 떠들지 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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