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말장난 말고 진정성을 보여라

하이강릉 편집국 | 기사입력 2012/12/10 [08:17]

민주통합당은 말장난 말고 진정성을 보여라

하이강릉 편집국 | 입력 : 2012/12/10 [08:17]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7일 ‘문재인 후보의 동계올림픽 공동개최 주장의 문제점’ 지적에 대해, 민주통합당 도당이 ‘어거지’를 부리고 있다며, 말장난 말고 진정성을 보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민주당 도당은 “새누리당 도당이 문재인 후보가 도민들께 약속하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문 후보가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를 약속한 것처럼 호도하며 공세 하는 것은 올바른 검증의 태도가 아닌 단순한 정치 공세”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 강원도당이 없는 말로 정치공세를 했다는 주장이라며, 그러나 민주당 문후보는 지난 1일 강원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남북 공동응원’ ‘남북 단일팀 구성’ ‘봅슬레이 남북 단일팀 출전’ ‘평창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고성으로 옮기고, 철조망을 뜯어 경기장 시설을 남북한 공동으로 건설하겠다.’ 등등을 공약했다. 이 공약이 남북 공동개최의 의미가 아니란 말인가 ? 이것이 ‘남북공동개최’가 아니라면 민주당은 다른 적절한 용어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민주당 도당은 박근혜 후보와 민주당 후보의 양자 강원권 TV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이제까지 오직 후보 단일화라는 정치공학적 셈법으로 대선 후보들의 대국민 정책토론을 방해하고, 시간을 허비한 민주당으로선 할 말이 아니다. 그리고 현실성 없는 대선후보간 토론회 운운하지 말고 현실성 있는 제안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양당의 선대위 관계자들이 강원도 공약과 정책을 중심으로 공개토론 할 것을 제안한다. 양당 관계자간 토론을 통하여 어느 당 공약이 더 강원도의 현실에 부합하고, 진정 강원도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 것인지 강원도민들 앞에서 정정당당히 가려볼 것을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에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하이강릉 편집국>


▶오는 12월 19일 치러지는 18대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은 11.27∼12.18일 까지 입니다. 하이강릉에서는 이 기간동안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서 보내오는 보도자료를 가감 없이 18대 대선 섹션란에 게재할 것입니다. <하이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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