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한마디
넘 재밌다. 시민은 무지랭이 바보들이다 250억으로 기획된 분수가 갑자기 분
나도 아래 택시 기사님 말씀에 완전 동의한다 경포호수가 1회성 눈요기 거
호수에 분수를 설치하던 말던 정화시설 설치하던말던 나는 정말 궁금해 반대
반대하는사람들은 경포호수에 안내판 설치하자고 해도 반대할인간들이다 오
저도 택시기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인공분수는 돈이없어서 얀만든게 아니
아래 택시기사님 글이 현실이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김홍규시장은 이런 택시
현직 택시 기사입니다 직업 특성상 관광객 접하는 일이 매우 많습니다 저의
인공분수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몇몇 협잡군들오 인해 대사를 그를수없습니
경포호수에 인공분수 정화시설 설치하면 대한민국 관광객들 다오나 경포에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빨리 서두릅시다. 만들고나면 상습적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