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이를 욕하며 최명희에게 붙은 박건영과 오세봉이는 .mbc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 꼴 날까봐 떨고있나? 친 최명희인 심영x은 또 어떤생각인지 ㅎㅎ 훅폭풍 기대된다
대변자 2017/12/15 [12:12]
욕안하고 나왔어요 오해하지 마세요
강릉신사 2017/12/15 [16:12]
권 배신자는 자기영달을 위해 졸개들을 다 데리고 탈당하며 히히낙낙 할때가 불과 몇일 됐다고 ~~~
아무리 권력이 좋다고는 해도 철면피네~~
언론에 우리지역 들먹거리며 비리 정치인 거명할
때마다 내가 죽고 싶소~~
당신이우리동네 대표라는게 챙피 해요~~
탈당하고 국회의원도 사표 내시오~~
아무래도 2017/12/15 [21:12]
권성동은 아마 지금 위원장 탈환을 하더라도 가장 문제는 최명희 라인들을 소란없이 제압해서 흡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최명희는 시장직으로 내년선거를 치를수없기 때문에 권성동이가 위원장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귀한 다음에 권성동 입장에서는 상대편 세력인 최명희 라인들을 설득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물론 최명희 라인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대상자는 최명희 라인 중 내년 지방선거에서 권성동의 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을 회유해 자신의 편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즉 최명희 라인 중 한사람과 전략적인 딜을 하는 것입니다.
마침 그에 딱 적합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년 선거에서 권성동만이 할수 있는 일이 그에게 꼭 필요합니다. 권성동의 역할에 따라 한국당 공천을 받느냐 아니면 무소속으로 나가느냐가 결정됩니다.
한국당에서는 여성공천이 40%이며 모든 공천에 우선합니다. 자기 지역에 같은당으로 여자가 출마하면 경선이고 뭐고 불가능하고 불출마하거나 무소속으로 가야하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권성동이 그 여성을 설득할 위치에 있고 다행히 설득이 먹혀서 출마 포기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모든 고민이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한국당이 예전처럼 무조건 당선된다는 공식은 매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으로서는 일단 성공인 셈입니다. 두사람의 이익이 맞아 떨어진 이른바 "누이좋고 매부좋다"가 됩니다.
이런 이유로 권성동과 그 사람은 딜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명 최명희 라인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권성동이를 부추겨 세우면서 위원장은 현역이 되어야 한다고 주변인들을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미 권성동과 딜을 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어제까지만 해도 권성동이 욕하다가 갑자기 추앙세력으로 바뀐 사람이 있는지 보세요.
아마 어제의 동지들인 최명희 라인들을 만나면서 당위성을 설명하며 설득작업에 나설수도 있습니다.
누군지는 ?꼭 집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누구 2017/12/16 [17:12]
그게 누구요?
권배신자 2017/12/16 [18:12]
탄핵정국을만들어 민주당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적폐청산대상이되어있는 이 현실은 권성동을 비롯한 바른정당파가 만들었겠지요? 복당하여 한국당에들어와서 당협위원장까지 노리는 권성동의원은 좀 뻔뻔하기까지 합니다그려 쩝! 강릉민심은 강원랜드취업비리로 등돌렸구만~~
최얍샵이 2017/12/16 [19:12]
최명희는 강릉시장 끝나고 새 시장 들어오면 별 볼이 없는 비리비리 한 인간이된다. 그동안 권의원 힘을빌어 이것저것 해놓고 지금은 잡아먹으려는 살모사가 됐네 명희야 니 매형 돈 마이 벌어째?
이제끝 2017/12/17 [16:12]
최명희 현 시장이 계속 당협 위원장이랍니다. 위에 글쓰신 어설픈 무당들은 조땠네요. ㅎㅎ
ㅋ 2017/12/17 [22:12]
그렇쵸? ㅎ 조 붙이러 갈랍니다. 권성동이에게
이런게있네 2017/12/18 [18:12]
최명희는 들으라 !
2010년 강릉대 공대뒤편 산 5천여평을 월정사에 넘건것 기억하는가?
2009년 시의회가 반대하여 넘기지못한 땅을 9대의회 개원에맞추어 월정사 똘중들을 의회 본회의장 방청석에 배석시키고 의원들을 협박,회유하여 월정사에 넘긴걸 기억하느냐 말이다.
피같은 강릉시민의 재산을 자신의 영달을위해 월정사에넘긴 최명희는 과연 3선시장으로서 자격이있는지 묻고싶다.
펑당만원도안되는 헐값에 산을넘기고 최명희시장은 무엇을 얻었는가?
8대의회가 그토록 지키고싶어 두차례나 부결시켰던 공유재산매각동의안을 9대의회 개원일에 넘긴 최명희는 각성하고 그만포기해야한다.
더구나 그땅두에있는 강릉시땅은 하루아침에 맹지가되어 언제든지 월정사거 요구허면 다시 매각해야하는지 시민에게 물어는보았는가?
강릉시가 복계하여 상가를 지어 엄청난 수익을얻고있는 월정사는 적반하장격으로 도로의명의가 월정사로 되었다는 이유로 도로를 강릉시에 무상기부하여도 시원찮을판에 그땅을 평당 천만원에 강릉대뒤땅을 평당만원에 바꾸자고 최명희와 작당을한 종교인의 탈을쓴 월정사도 반성하고 하루빨리 강릉시에 환원하여야한다
시민 2017/12/21 [07:12]
최 시장만큼 잘한사람도 없다. 내년 선거 잘해서 국회의원 꼭 되시길 바랍니다
옳소 2017/12/21 [12:12]
맞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출마 안하시고 좀 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명희 시장님 국회의원 진출하는 거 도와주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