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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은 좋다 2022/08/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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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뜻을 최고의 가치로 하겠다는 취지는 공감한다 끝까지 쭈옥 변하지 말길 바란다 과거 안희정 충남지사 시절 조직표 최상단에 '도지사'가 아니라 '충남도민'이 자리한것을 본적이 있다. 공직자들이 그 조직표를 보고 인식하라는 의미였다 김홍규 시장도 다른 시장과 다르게 잘해서 좋은 평가받길 바란다
  • 시원시원하다 2022/08/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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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6개월 뒤를 봅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김시장이 확실한 의사표명으로 주문진 매립장 반대위 주민들이 관광철에 반대 현수막 걸지 않는 결정을 끌어낸것은 참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한 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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