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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9/06/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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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농공단지의 페오수로 인한 악취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여름에는 창문을 열 수도 없고 아주 미치겠다. 폐오수 방류시간이 언제인지 알지도 못해 새벽에 냄새 때문에 벌떡 일어나 창문을 닫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폐오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계획이 있어야 하고, 폐오수를 방류할 시 시민들에게 경보 알림을 통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마트 ICT라는 게 그런쪽으로 설계되었으면 싶다.
  • 2019/06/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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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과장은 강릉시장이 가장 신임하는 사람으로 올 초에 발령났다 얼마나 신임했으면 직렬도 아닌 행정직을 축산과장으로 보냈다. 그런데 왜.. 임곡리 돼지 돈사 똥오줌 그냥 하천으로 흘러가는걸 방치하는가요? 주문진농공단지도 비슷한가보네요. 삼겹살이 중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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