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해서 한마디합니다
대한민국과 전세계는코로나19로 난리인데 그런데 오늘 아침 강릉시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되었다고 생각되는 카톡을 받았다. 참으로 한심하고 국회의원의 자질이 이정도밖에 안되는지 화가치민다. 참다못해 이글을올립니다. 카톡은 최후보의 잘못을 알리는 것으로 서로 경선을 앞둔 권성동 캠프에서 퍼뜨린것으로 보인다. 쌍팔년도나 볼수있는 구시대적 선거방식이고 본인들 캠프에 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거 같다 이글을 보면서 만약 권성동 캠프에서 보냈다면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다. 최명희 후보는 시장12년 동안 검찰조사없이 청렴한 공직생활을 했다면, 권성동은 검찰과 재판부에서 수차례 조사와 재판을 받은 사실이 있는자이다. 또한 국회에서 나체사진을 보다 들통나고 시민단체들에게 고발당하는등 최명희를 비방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며 선거에 출마하려면 아직 남은 대법원판결, 탄핵5적에 포함되어 보수통합의 걸림돌등, 강릉에 권성동이가 또다시는 의회로가서는 안되는 이유 입니다.
성동절친 2020/02/29 [22:02]
자동차 정비업 하시는분께.... 문자 뿌리니 좋테?
응 2020/02/29 [23:02]
응 너무좋다
흥분은 금물 2020/02/29 [23:02]
흥분하는것을 보면 치부가 드러나서 당황한 모양이네요.
너무 흥분하지마세요. 뭔가 더나오면 난리가 나겠네요.
홍x야 2020/03/01 [09:03]
진정해라 그 드러운 성질머리 아직도 못 고쳤구나. 예전에 권성동 배신하고 탈당할때 기억 안나니? 왜 그렇게 인생을 더럽게 사니... 그렇게 깨끗한 인간이 고작 자원봉사센터 손아귀에 넣으려고 현직 시장과 직원에게 온갖 험담을 하고 그러니? 이제라도 제발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