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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축구단 '문자집단해고' '천사통장' 때문
운영비 불법사용에 대한 대안은 좋은 성적낸 주전급 선수들 자르기
 
김남권 기사입력  2014/12/30 [15:19]
▲ 김태진 전 강릉시청축구단 주장선수가 인터뷰를 하고있다. 김 선수는 "강릉시가 오랫동안 강릉시청을 위해 노력한 선수들에 대한 기본 예우도 지키지 않고 버렸다" 며 "이번 사태는 공무원들의 자금 불법운용이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 김남권


'강릉시청축구단'의 구단주인 강릉시가 지난 3일 코칭스탭 2명을 포함한 주전급 선수 18명을 사전 예고없이 문자로 무더기 해고 한 것에 대해 해당 선수들과 서포터즈들이 연일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집단해고'의 발단은 강릉시가 축구단 운영비를 불법으로 사용하다 적발된 사건에 대한 보복성 해고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강릉시청축구단의 운영비 불법 사용이 본질

강릉시는 축구단 운영비 횡령사건으로 지난해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감독은 해임됐고 재정담당 공무원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 불법 운영의 중심에는 '천사통장'이 있다.

강릉시청축구단 선수들은 입단시 급여통장 외에 한 개의 통장을 더 만들 것을 구단으로부터 요구받았다. 선수들은 개인 명의 통장을 만들어 감독이나 담당 주무관에게 제출한다. 선수들은 이 통장을 '천사통장'이라 불렀다. 그 이유는 통장의 비밀번호를 모두 '1004'로 만들어 제출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 '천사통장'은 각 선수 개인에게 지급되는 전지 훈련비를 구단 측이 빼돌려 편법 운영하는데 사용됐다. 1박 2일의 전지훈련은 2박 3일 훈련으로 부풀려 보고됐고 남은 돈들은 고스란히 개인 주머니로 들어갔다.

이 뿐만 아니다. 강원도체육회에서는 매년 '선수발전지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강릉시축구단에 지원하고 있다. 감독이 선수들과 협상을 끝내고 스카웃 비용을 지급해야 할 선수들을 선정하면, 강원도체육회는 해당 선수들 통장에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스카웃 비용 역시 '천사통장'으로 입금됐다. 하지만 정작 해당 선수들은 자신들이 스카웃 대상이 되어 자신의 통장으로 지급된 사실조차 몰랐다. 서류상으로만 지급된 것이다. 이 역시 감독이나 담당 공무원에 의해 유용됐다.

선수들이 수사과정에서 알게된 천사통장의 입금액은 2013년 한해만 2400백여만 원이다. 올해에도 해고된 조모 선수와 김태진 주장 선수 2명에게 스카웃 비용으로 각 800만 원씩 지급된 후 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태진(전 강릉시청 주장) 선수는 인터뷰에서 "나도 그렇고 다른 선수도 스카웃 비용이 지급된 사실은 이번 공무원 횡령 사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처음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런 방식으로 담당 직원이 빼돌린 스카웃 비용을 2010년부터 계산해보면 그 규모는 억대를 훨씬 상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찰조사에서는 선수들에게 2년치의 거래 내역만 요구했다고 알려져 축소 수사 논란도 일었다.

또한 강릉시청축구단은 올해 FA컵 8강에 들면서 축구협회로부터 1200백만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감독은 이에 대해 묻는 코치에게 "너희들이 간여 할 일이 아니다. 운영비로 쓰여진다"고 설명했다. 주무관의 횡령 사건이 터지자 강릉시는 출금된 이 돈을 급히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선수는 인터뷰에서 "체육청소년과의 새로온 주무관이 이 배당금을 선수들에게 나누어 주자는 취지로 서류를 작성하자 상사들이 '쓸데없는 짓 한다'며  이 주무관을 전근시키고 새 주무관으로 바꾼 것으로 본인에게 직접 들었다"고 주장했다.

강릉시 불법 통장 운영에 대한 대안없이 선수들에게 책임 전가

지난해 12월, 현 강릉시 공무원 신분이면서 감독직을 맡았던 박문영씨는 2011~2013년까지 선수들의 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축구단 운영비 1900여만 원을 가로 채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 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고 감독직을 물러나 타 부서로 이동됐다. 현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계기다.

하지만 축구단을 둘러싼 운영비 횡령 사건은 계속 이어졌다. 지난 7월경에는 축구단 재정을 담당하던 공무원 최모 주무관이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가 드러나 현재까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횡령액은 파악된 것만 1억 5000만 원이다.

이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천사통장'의 주인들인 선수들도 경찰 조사에 불려갔고,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주무관은 지난달 휴가중인 선수들을 만나 '감사실과 경찰조사에서 돈을 직접 받은 것으로 해달라'고 부탁 했지만 선수들은 이를 거절했다.

김태진 전 강릉시청축구단 주장을 지난 26일 만났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번 사태는 불투명한 구단운영에 따른 돈 문제가 핵심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무국 최모 주무관이 지난 11월 경 나에게 찾아와 '경찰 조사에서 돈을 받은 것으로 진술해 달라'며 나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를 했지만 코치와 상의한 끝에 이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횡령혐의 조사중인 재정담당 공무원 "거짓 진술요구"  선수들 '거부"

이번 해고가 '거짓 진술 거부'에 따른 '보복성 인사'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다. 횡령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지난해에 감독직을 물러난 감독과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최모 주무관은  강릉시 체육청소년과 심재헌 과장의 직속 부하직원었다. 심 과장은 '선수 18명을 자신이 해고했다'며 전면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모두 '천사통장'을 이용해 축구단 운영비를 횡령했다는 제보로 인해 전모가 드러난 경우다.

지난 4일 체육청소년과 심재헌 과장은 1인 시위를 하며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던 해고 선수들을 시장을 대신해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기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 내년에 전국체전이 있기 때문에 젊은 층으로 쇄신하기 위해 모든 결정을 내렸다"며 자신이 혼자서 한 일임을 강조했다.



내셔널리그 좋은 성적낸 주전선수들 보답은 '집단해고'

강릉시가 이례적으로 선수들을 문자로 집단해고 한 것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해온 '계약해지'와는 다르게 매우 '무자비' 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팀을 위해 헌신했던 선수들에게 사전에 아무런 정보도 면담도 특별한 이유도 없었다.

더욱이 이번 '문자집단해고'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점은 또 있다, 선수들의 재계약 여부에 대한 결정을 감독도 아닌 선수들을 잘 알지도 못하는 체육청소년과(축구부 담당부서) 과장이 주도 했다는 것이다. 이 것은 해고된 선수들의 주장대로 선수들의 기량이나 몸 상태 등을 고려하지 않은 뭔가 다른 기준이 있었음을 짐작케하는 대목이다.

이번 해고 대상자 중 강릉시청에서만 10년동안 선수생활을 한 김규태(33) 선수도 포함됐다. 김규태 선수는 두자리 포시션을 소화해 내는 유능한 선수로, 앞으로 4-5 경기만 더 치르면 내셔날리그 최초로 200경기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강릉시는 이 선수에게 명예롭게 은퇴 할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선수들이 대거 해고돼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오 감독은 '정치적 감독'이었다.

올해 초 부임한 오세응 감독은 현재 '시청은 해고와 관련해 사전에 자신과 아무런 협의도 없었다'고 주장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고된 선수들은 이런 오 감독에 대해 깊은 불신을 가지고 있다. 해고 선수들은 "이번 해고에서 오 감독이 데려온 10며명의 선수들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잘렸다"고 주장했다.

김태진 전 주장 선수는 "오 감독은 모를 수가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감독이기 이전에 운동의 선후배 사이 아닌가? 선배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특별한 노력없이 들어와 선수들의 노력에 단물만 가져간 사람이다"며 강력 비난했다.

해고 선수들 역시 "오 감독은 부임 당시부터 상당히 정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시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양구에서 선수들이 '사전투표'를 해야 했는데, 오 감독은 식사 자리에서 '이번 선거에서 도지사와 시장, 도의원과 시의원까지 이름을 적어 쪽지로 돌리며 새누리당 후보들을 찍으라고 요구해 대부분 그대로 찍은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이런 집단해고에 대해 최명희 시장이 직접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체육계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투서로 인해 공무원 횡령 사건이 연달아 드러나 조사를 받고, 이 돈이 일부 고참선수들에게도 전달됐다는 보고를 받은 최명희 강릉시장은 지난 7월 보고받는 자리에서 '꼴찌해도 좋고, 없애도 좋으니 기존 고참 선수들과 코치들을 정리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뜸했다.



▲ 지난 3일 휴가중인 강릉시청축구단 주전급 선수 18명에게 통보된 계약해지 문자내용. 강릉시는 이 결정을 체육청소년과 과장이 감독과 상의도 없이 모든 결정을 했다고 말하고 있다.     © 김남권


"최명희 강릉시장이 '모두 잘라라' 직접 지시했다"는 주장도 나와

'천사통장'이 문제가 되자, 이 통장을 만들었던 선수들을 일괄적으로 '처리'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이 때문인지 '문자집단해고' 당한 선수들이 1인 시위를 하고 기자회견을 하며 최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지만 최 시장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시장을 대신해 해당 부서 과장이 전면에 나서고 있어 '시장의 지시를 받고 잘랐다'는 소문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 체육계 인사는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강릉시가 축구단 재정을 투명하게 하지 못해 생긴 문제인데, 나쁜 관행을 바로잡기 보다는 오랫동안 같이 고생한 선수들을 이런 식으로 내친다면 남아있는 선수들도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고 기회만 된다면 다른 팀으로 가려 할 것이다"며 강릉시의 행태를 꼬집었다.

강릉시는 이들의 목소리에 대해 "해고에 대한 입장의 번복은 없으며 부족한 선수는 이미 보강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강릉시청 체육청소년과 심재헌 과장은 31일 인터뷰에서 "이번 해고가 보복 해지는 아니다"고 해명했으며, 또 '천사통장'에 대해서는 "이 문제(횡령)가 터지고 나서야 통장이 그렇게 된줄 알았다. 앞으로 개인선수들에게 지급되도록 할 것이고, 모든 경비는 카드로 하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청은 올 시즌에서도 정규리그 전반기 5위와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이어 16강에 진출한 내셔널리그 4개 팀 중 유일하게 FA컵 8강까지 올라 실업팀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 때문에 팀 안팍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았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여기까지였다. 지난달 8일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2014년 내셔널리그를 마감한 강릉시청축구단은 여느 때보다 긴 3주간의 휴가를 받았다. 휴가가 끝날 무렵인 지난  3일 코치 2명과 좋은 성적을 냈던 주전 선수들은 그 보답(?)으로 집단 해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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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30 [15:19]  최종편집: ⓒ 시사줌뉴스
 
웃기네 14/12/30 [21:30] 수정 삭제  
  과장놈이 웃기네 지가 구단주야 뭐야! 최명희가 자르라고 특사에 임명했냐? 축구선수들이 일회용 이야?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네 시청축구팀이 시청공무원 소유라고 착각하는것같은데 시민 세금으로 하는 시민이 주인이야 정시차려 .. 어이가 없네 이런것들도 공무원이라고 으이그
보고있자니 14/12/30 [23:47] 수정 삭제  
  참 답답한상황이네요 금년그렇게 좋은성적으로 이제좀 하나 싶더니 FC도 마찮가지더니 한 시청축구부행정에 구멍이 얼마나 나있길래 운동부돈은 누구나 먹어도 되는돈인가요 강릉시민으로 참 답답하네요 상식적으로 감독과 시청공무원이 법적절차를 받는중이고 시장은 선수들을 자르고 선수들도 무슨 관련이 있지않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속시원히 세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시민으로 알고 싶네요 선수들FC든 시청이든 오랫동안 팀에 공헌한 선수는 공짜로 해줬나? 봉사한거 아니지 않은가요? 승리수당 받고 오래있었다고 타성에 젖에 새로운 팀이 필요하다는 생각인듯~~ 그러니 쇄신차원으로 대대적인 선수물갈이를 하는거 아닌가? 선수가 갑이아니고 세금내는 시민이 갑이란걸 잊고있는것같은데 시민이 보고 있고 듣고 있다는거 잊지말고 어차피 이렇게되고 이런시간에 빨리 좋은팀 찾아서 어디서든 스포츠정신으로 강릉시민에 누가 되지않게 어느팀에 가시든지 건승을빕니다
더큰문제 14/12/31 [01:19] 수정 삭제  
  축구팀을 강릉시청의 사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이고, 횡령사건이 끊이지 않는 것은 결국 운영부실이다. 혹 일부 선수들이 돈을 받았다면 그것은 잘리고 수사중인 체육청소년과 직원들이 더 많은 돈을 횡령하려고 입막음용으로 조금 던져 준 것 아닌가? 그러나 내용을 추정컨데, 일부 선수들이 돈을 받았다고 치더라도 그것은 원래 선수들에게 가야 할 돈이었는데, 공무원이 90% 빼먹고 조그만 원래 받아야 할 사람에게 준 것이 아닌가? 선수들이 모두 제대로 수당을 받아야 하는데, 조금 주고 빼먹은 놈이 문제다. 시스템을 바꾸고 돈 빼먹는 체육청소년과 자체를 없애라. 축구팀이 자기 것인가?
강릉시민 14/12/31 [12:15] 수정 삭제  
  글읽는데 갑갑한데 직접당한 사람은 어떨까요나라돈 막 해쳐먹는것들 제대로 사법처리 및 각종 자격 다 박탈해 주세요왜 엄한 선수들한테 저 딴짓을 하나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2/31 [12:19] 수정 삭제  
  와 역대급 통수
하여간 14/12/31 [12:28] 수정 삭제  
  개새끼들이네.... 선수들이 일회용 밴드여 뭐여~ 이들도 인간들인데 최명희 시장님 제발 인간미좀 가지쇼. 카톨릭 신자라면서
강릉시als 14/12/31 [14:13] 수정 삭제  
  정말 읽을수록 어이가없네요시를위해 희생만했던 선수들 자신들 필요한 단물은 쏙 빼먹고 불리한 상황이오니까 짜르든 없애든 맘대로하라고했다니시를 대표하는 시장이 그게할소리입니까 그리고 선수들이 그동안 열심히해서 이루어온 자리를 마치 자신의 공으로 이룬것마냥 다니는 현감독 .. 모든 물음에 모르쇠로일관하는 행동도.. 태도도 정말 어설프고 어이없기 짝이없네요선수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아프네요
한숨만... 14/12/31 [14:24] 수정 삭제  
  이제 최명희 시장은 다신 안뽑아야겠다..환경미화 잘하길래 그동안 시장들보단 낫나보다 했더니..이건 뭐 가족같은 선수들을 다 잘라버리고..이런식으로 내몰면 시청 공무원 당신들도 시민들에게 내몰린다!수사를 더 크게 키워야지~2년 가지고...에혀..나라꼴이나 지역꼴이나....
축구사랑 14/12/31 [15:08] 수정 삭제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일이다. 이럴봐에는 강릉시청 축구단 해체하자 시 재정도 않좋은데 엉뚱한놈들 배불리려고 운영하냐? 시청축구를 위하여 열심히 뛰어온 선수들을 하루아침에 무우자르듯이 그렇게 짜르ㅁ면 어쩌란 말인가! 시장이란 사람은 뭐하고있는지? 시의회 의원들은 또 뭐하고 있는가? 현 오 감독체제로 내년에 전국체전 잘도 우승하겠다 이렇게 해서 우승하면 뭐하냐! 에라이 똥물에 튀길 놈들아
달나라 14/12/31 [16:19] 수정 삭제  
  좋은성적을 내고도 강릉시청에서 선수들이 대거 잘렸다고 하니 다른 팀에서 콜 들이 빗발친다네요. 전화 위복아니겠습니까. 최명희 당신 기분에 따라 팔다리 다 잘라내고 당신 선거운동한 감독 아끼는 거야?무슨 스포츠 선수인 감독이라는 인간이 선거에는 왜 개입해? 미친 인간
hero 14/12/31 [17:26] 수정 삭제  
  김규태 선수는 진짜 내셔널리그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고 평생 강릉에서만 뛴 원클럽맨인데 어떻게 문자한통으로 해고를 할 수가 있는거죠? 에라이 ㅅㅂ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릉인 14/12/31 [18:06] 수정 삭제  
  최명희가 교활하고 간사스런 인간이라는것을 이제 알았나....강릉은 최명희 때문에 50년을 후퇴하고 모든발전이 막혀버렸다... 근시안적 인간으로서 큰것은 못보고 잔머리통 굴리는데는 이골이난 사람이다....한마디로 쫌삘이 같은 별볼일없는 인간....
루날 14/12/31 [20:23] 수정 삭제  
  엄청 보수적인 강릉..새누리당 텃밭 강릉...부산 경상도도 변하는데 오로지 강릉은 무조건 새누리...강릉시장 참!!!
공무원저승사자 14/12/31 [21:00] 수정 삭제  
  공무원들은저것들이 갑이라고생각함밖에나오면 좆밥들이
가톨릭 14/12/31 [21:03] 수정 삭제  
  '강릉인'님 최명희가 간사하고 교활하다고 하시면 어떻합니까? 가톨릭신자입니다. 양심에 따라살고 매일 회계하는... 지난번 프렌치스코 교황 한국방문했을때 자기도 감동받았다면서 앞으로 교황처럼 작은차를 타고 다니겠다고 보도자료도 냈지요 요즘 이약속 잘지키겠죠? 교황을 기만하지는 않겠죠... 아무리 썩은 정치인이라 하더라도요. 가톨릭신자인 최명희는 세월호로 많은 희생자가발생해 새누리당세서 조차 선거자제 를 요청했을때 가톨릭신자인 최명희 마눌님은 당원들에게 지지문자른 ㅂ?ㄷ낸 사실이 있습니다. 참 인간적이죠?
쓰레기 14/12/31 [21:12] 수정 삭제  
  강릉 비리파바라 하루아침에 백수되는사람 몇천명될거다ㅋㅋ 거지같은 동네
에이 14/12/31 [21:38] 수정 삭제  
  뭐든 맘대로 하고 기분대로 하는구나 이런걸 보면 단언컨대 강릉시 공무원은 절대 시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최상이라고 거들먹 거린다.
바 보 15/01/01 [18:09] 수정 삭제  
  최명희가 카도릭신자 이기에 간사하고 교활하지 않고 매일회개한단다... 불교신자나 개신교신자는 교활한 인간인가? 교황처럼 작은차를 타고 다니겠단다... 웃기는 시장이구먼.........
시장의 발표가 필요 15/01/01 [22:19] 수정 삭제  
  시민의 선출직 대표이며 공무원의 책임자인 시장이 본 사건의 내용을 직접 발표해야 하겠다.특히 금년이 전국체전의 주최도시로서 일선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홍보하라며 이게 무슨 창피할 일인가?전국에서 몰려들 체육관계자및 관광객들이 이런 사항을 조금씩 알아간다면 곧 준비하는 동계올림픽도 무주나 다른 곳에서 하자고 하겠네요!지저분한 행정지휘를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겠다면 책임자에 대한 엄한 처벌및 운영체계의 개편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겠어요.강원FC에 투자와 관심을 집중했던 시민의 허탈감이 그나마 시청축구단에 옮겨 대리만족 했거늘 감독도 한통속인 아주 나쁜집단의 대수술이 밝혀지길 손꼽아 기다릴께요.
발표불가 15/01/01 [23:02] 수정 삭제  
  시장이 자르라고 안시켰다면 선수들과 서포터즈들이 해고의 부당성을 제기하며 시장면담을 요구했을때 시장이 무슨일인지 알아보라고 지시를 했겠지요. 과장이 무슨 힘으로 18명을 단박에 잘라 내겠습니까? 더구나 감독이 선수들보고 새누리당 후보들을 찍으라고 강요를 했다고 하잖소. 다행히도 선거법 처벌 공소시효가 끝났네요. 어이가 없어요. 정치인이야 스포츠인이야
아 안타깝다 15/01/02 [08:37] 수정 삭제  
  저렇게 시장에게 충성한 인간들은 국장진급 1순위인가요? 참 비인간적이군요. 남은 선수들도 빨리 이적 준비 하시길 경남도 그렇고 인천도 그렇고 강릉도 그렇고...오히려 잘만 운영하면 시민들의 사랑과 자부심을 안겨줄 시민구단이 몇몇 무능한 단체장들의 독선과 비리로 무너지고있다. 지난 FA16강 전주성에서 보았던 강릉시청의 경기는 정말 인상적이었는데...그런 팀이 저런식으로 초토화되는건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장담한다 15/01/02 [11:35] 수정 삭제  
  올 시즌 엉망 된다고 장담한다. 남은 선수들도 이 사건 보면서 곧 내일이 된다는 걸 명심해야 될 것이다. 어느 누가 강릉시청 축구팀을 위해 충성하겠는가
입아동시민 15/01/02 [12:06] 수정 삭제  
  시장님 시장님 우리시장님 언제까지 봐야합니까?
축구단을 보면 강릉시 공무원 70%는 잘려야하는게 맞다
진실의눈 15/01/03 [21:54] 수정 삭제  
  하...새누리당 찍어라..할때부터 알아봤다.여기까지 썩었구만...강릉시장 파면하고 문책하라!썩어빠진 시청새끼들이 제일 문제다
대관령 15/01/05 [16:10] 수정 삭제  
  원주, 춘천 , 강릉 3도시의 인구증감을 보아도 최명희 강릉시장이 얼마나 무능하고 바보인지 알수있다... 엇비슷하던 3 도시의 인구가 원주는 32만명을 넘었고 춘천은 27만명으로 곧 30만명에 도달할것이나 강릉은 21만명으로 조금있으면 19 만명으로 추락할것이다...
원주가 강릉보다 인구가 10만명 이상 더많은 도시가 되었다...
강릉에는 동계올림픽이라는 호재가 있었고 원주-강릉 철도건설공사가 있었음에도 등신같은 최명희가 3년동안 교동역 지하화만 고집하다가 인구는 줄고 일자리는 없고 생산은 안되고, 조만간 동해시나 속초시에 추월당할것이며 삼척의 LNG 기지와 동해항이 확장되면 강릉을 추월하여 영동의 수부도시가 될것이다... 한심한 시장에 한심한 국회의원-- 이것이 강릉의 현실이다.....
시장과 강릉시 공무원들의 월급을 주지말고 모가지를 쳐야한다...
삼담맨 15/01/13 [11:03] 수정 삭제  
  관리 오류로 빗어졌다면 1차적 책임은 강릉시에 있으니 강릉시장은 축구선수를 해고 할 것이 아니라 그 동안의 공과를 인정하시어 가능한 전원 공무원으로 복직시켜야 합니다.
대관령 15/01/17 [23:30] 수정 삭제  
  강릉은 썩은 도시다.. 강릉에는 정의가 없다... 잘났다고 우쭐대는 인간들 뿐이고 ... 호방하고 정의감 넘치고 희생정신있는 인간은 없고 서울가서 5급 공무원만 되면 문중이 난리법석을 떤다..
야생마같이 펄펄 뛰는 인간은 없고 뒷골목을 어슬렁대는 누런똥개같은 비열한 인간들 뿐이다.....시장이 3번씩이나 그것도 두번이나 연달아 연임하니 무슨발전이 있겠나.. 썩을 뿐이지...내고향 강릉이 정말 싫어졌다...시장이 싫으니 고향도 싫고.. 박근혜가 싫어지니 .... 남자 아이스하키는 서울에서 하고 스피드스케이팅도 서울에서 해라....그길만이 강릉이 사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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