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19일 상임위별 '임시회 안건 심사' 열어

김남권 | 기사입력 2016/04/19 [18:11]

강릉시의회 19일 상임위별 '임시회 안건 심사' 열어

김남권 | 입력 : 2016/04/19 [18:11]
▲ 강원 강릉시의회 전경     ©하이강릉


강릉시의회(의장 이용기)는 19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의를 열어 제251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실시했다. 

내무복지위원회(위원장 조영돈) 조례안 심사에서 최익순 의원은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실시설계 용역과 관련해 “기존에 설치된 CCTV 중 화질이 선명하지 않다”며 “이를 개선하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시켜 운영관리에 효율화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허병관 의원은 “도․농 복합지역에 대한 대비책에 더욱 철저를 기해주고 타 지역과 비교 분석하여 운영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릉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안‘ 심사에서는 박경자 의원이 “자치분권협의회 구성시 자치분권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사람으로 구성하되 기존 위원회와 중복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안 의원은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촉진 및 지원 정책을 적극개발하여 추진에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남형) 조례안 심사에서는 ‘주무진항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반영에 대한 의견제시 건’과 ‘강릉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안’이 제출됐다.

이에 대해 최선근 의원은 “어업활동과 항만 기능 회복을 위한 사업인 만큼 매립면적을 더 넓혀야 된다는 이용자 의견이 있을 시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복자 의원은 “조례 제정을 환영하며 실질적 성과를 위하여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통계가 충분히 조사되어야 하며 아울러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위원회’를 전문성을 가지고 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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