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들어서는 연탄공장의 진실은 이렇다.

19공탄 | 기사입력 2012/11/23 [13:42]

도심에 들어서는 연탄공장의 진실은 이렇다.

19공탄 | 입력 : 2012/11/23 [13:42]
2004년경 지금의 연탄공장 신축부지는 축협의소유(과거 우시장) 에서 최종각의원(현 시의원/포남동)이 불하받는 땅입니다.

당시 명의는 최종각의원의 부친명의로 헀고 증여과정을거쳐 최종각의원또는 그의 형제 명의로 되었고 바로옆 석유저유소는 최종각의원의 사망한형의 형수명의로 분활 증여되었습니다

현재 연탄공장을 신축하려는 사업자는 5,31지방선거당시 최종각의원의 선거사무장을 지넀으며 김화묵 시의회의장이 회장으로있는 강릉시 번영회에서 사무국장을 맡고있는 박모라는 자입니다

이처럼 강릉시의회 선거구 포남,성덕 지역구의 3명의 의원중 2명의 시의원이 연탄공장을 지원,또는 방조하는 상태에서 추진되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년전 1978년 포남동의 연탄공장(구 포남시장)을 몰아내기위하여 포남,송정,옥천주민들은 리어커와 경운기,우마차를 동원하여 한달여동안 출입구를 봉쇄하고 밤샘농성을 하여 연탄공장을 몰아냈습니다.

당시 포남동구도로에는 탄가루가 30cm이상싸여 보행도불편했고 비라도내리면 차가 연탄에 빠지는 사태로 그야말로 인간이 살수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러할때 우리의 부모님과 형님들이 한마음한뜻이되어 몰아낸 연탄공장인데, 그 바로옆에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화묵의장이 과연 지금연탄공장이 거기있었다면 거기에 거주했겠습니까?

생선을 지키라고 뽑아놓은 지역구 시의원들이 하루아침에 고양이가되어 생선을 도둑질하는 이 사태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이 사태를 김화묵,최선근,최종각(포남,성덕) 김남형,심발훈(송정,초당,경포) 지역구의원들은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있는지 밝혀야하며, 이들중 건축허가과정에 압력을 행사한 의원은 누구인지 밝혀야합니다

이 사태를 그냥 포기하는것으로 끝나서도 안돼며 과정이 반드시 밝혀 다시는 이러한 도둑놈같은 시의원이 지역의의원으로 발을 뭇붙히도록 하여야할 것 입니다

또한, 정신빠진 최명희 시장을 비롯한 시공무원들도 책임을 물어야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강릉시와 시의회가 얼마나 황망하고 미친짓을하는 놈들입니까?

시청마당에연탄공장 설치하면 여러분들은 어쩌시겠습니까?

이사태를 그냥 지역 이기주의로 치부해서는 아니됩니다. 석탄을 공장까지 운송하는과정에서 엄청나게 발생하는 분진은 누가 책임질것입니다

통상 덤프트럭으로 운반하는데 덤프트럭 덧씌움커버로 분진을 막을수없습니다.

고한읍에있는 연탄공장에가보십시오 거리는 온통 연탄가루고 탄가루가 반경수킬로씪 흩어져날라갑니다.

대구의 연탄공장 주변마을 18명의 주민이 진폐증에 걸려 국가에서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이로인하여 지금도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지금까지 이와관련된 시의원과 시장,공무원들은 즉시 이런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중단하고 추진과정을 조사하여 관련자의 엄중한 문책을 바립니다

이와같음에도 계속 사업을 추진한다면 강릉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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