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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집중호우 대비 소하천 대대적인 정비나서
 
김남권 기사입력  2017/05/10 [14:08]
▲ 양양군청 전경     ©김남권

 

양양군이 소하천의 기능 회복과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퇴적토 준설을 실시한다.

 

양양군(군수 김진하) 관내 소하천에 퇴적된 토사가 하천 유수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태풍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우기 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우천시 농경지가 침수되는 지역과, 주민 생활공간과 밀착돼 있어 정비가 시급한 구간을 이번달 말까지 우선 정비할 계획이며, 이달 이미 착공한 양양읍 내곡소하천 박스구간 500m 구간에 대한 준설작업과, 장마철 범람 피해가 예상되는 현남 화상천(임호정리~입암 구간)의 하천수목 26,260㎡ 제거작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추진해온 방축소하천 정비사업도 올해 마무리 공사에 들어간다. 군은 올해 8600만원을 들여 강현면 방축소하천 호안 148m 구간을 새롭게 정비, 주변지역 농경지 및 주택 침수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하천 재해예방과 이․치수 기능 확대를 위해 17억 1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방축천 소하천 정비사업도 올해 8월이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 3년 간 방축천 소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축제 및 호안 1900m를 정비하고, 교량 3개소 새로 설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수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유수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잡목․갈대 등을 제거하고, 하천 내 퇴적토를 준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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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0 [14:08]  최종편집: ⓒ 시사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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