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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복선전철 시험운행 시작됐다
내달 3일에는 ktx 투입 돼 본격적인 시험 운행
 
김남권 기사입력  2017/07/31 [17:33]

 

▲ 31일 원주~강릉 신 역사에서 새로 깔린 레일 위로 기존 열차가 시험 운행하고 있다.     © 김남권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본격적인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시험 운행은 원주~강릉 복선철도 120.7㎞ 전 구간에 걸쳐 시작됐다.

 

이번 시험 주행에는 원주~강릉 복선전철의 종착역인 강릉 신역사에서도 진행됐으며, 이날 시험 운행에 투입된 8218호는 기존 열차로 KTX를 대신해 새로 깔린 레일로 주행시켜 검증했다.

 

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연말 개통 예정인 원주~강릉 복선철도 종합 시험운행 열차 안전 확보를 위해 분야별 철도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시행한 결과 KTX를 시운전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 31일 원주~강릉 본선전철 종착역인 강릉 신역사에서 기존 열차가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 김남권

 

 

철도공단은 이날부터 시속 60㎞, 100㎞, 150㎞, 170㎞, 200㎞, 230㎞, 250㎞ 등 단계별로 증속시험을 통해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초고속열차(KTX)는 8월3일부터 처음 투입 돼 시범 운행하며 8일에는 최고속도인 시속 250㎞ 가동에 들어 갈 예정이다.

 

노병국 본부장은 “원주~강릉 복선 철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핵심 교통망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완벽 건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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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31 [17:33]  최종편집: ⓒ 시사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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