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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출마 놓고 오락가락하는 최욱철
조직 재건위한 물밑 작업 곳곳에서 감지
 
김남권 기사입력  2017/08/11 [10:14]

 

▲ 2008년 제18대 국회에서 국정감사 중 질의하고 있는 최욱척 전 의원     © 시사줌뉴스

 

내년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지방선거를 10개월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장 與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최욱철(64) 전 의원이 시장 출마를 여부를 놓고 언론사마다 다른 답변을 내놓는 등 오락가락 하는 행보를 보여 눈총을 사고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언론사마다 호불호 다른 최욱철, 삐뚤어진 언론관 때문

 

10일 한 인터넷 매체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최욱철 전 의원이 강릉시장 민주당 후보군에 포함 돼 출마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욱철 전 의원은 지난 6월 30일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에 출마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분명한 의사를 밝혔다.

 

최욱철 전 의원은 이런 오락가락 답변에도 불구하고, 그가 과거 자신의 선거를 도왔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옛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규합하는 움직임이 여러 경로로 포착 되고 있어, 지역 정가에서는 최 전 의원이 당 내 경선을 대비해 조직 재건을 위한 물밑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언론사마다 전혀 다른 답변을 하며 출마를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을까? 이는 최 전 의원의 삐뚤어진 언론관과 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 내 최 전 의원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가 적지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처음 통화에서 여러 차례 언론사 이름을 물은 뒤 자신이 선호하는 언론사가 아님을 파악하고 끊으려 한 것이다. 이는 최 전 의원이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언론사에 대한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최 전 의원의 한 핵심 측근은  '최욱철 전 의원의 강릉시장 선거 불출마 기사'에 대해 자신의 지인들에게 “특정 후보를 돕기위한 해당 언론사가 음해공작을 벌이고 있다”며 근거없는 억지 주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민주당 강릉시당 내에서 최 전 의원의 출마로 인한 갈등이 있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최욱철 전 의원은 강릉지역에서 여야를 넘나들며 국회의원 3선을 지낸 인물이다. 그는 지난 5월 치러진 대선 과정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당에 입당했다. 하지만 최 전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 후보군에 거론되자 민주당 시당 내부 일부 당원들 사이에는 그의 과거 정치 경력 등을 문제삼아 부정적인 기류를 형성하면서 최 전 의원의 측근과 실무자들 사이에 불편한 대화가 알져지기도 했다.

 

최욱철 전 의원은 14대, 15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이지만 4년 임기를 한번도 채우지 못했다. 제14대인 1993년 6월 당시 김문기 의원이 상지대 횡령사건으로 구속된 뒤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 돼 잔여 임기 3년을 채웠다.

 

이어 그는 1996년 치러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선거비용 초과 혐의로 기소돼 2년 뒤인 1998년 3월 의원직을 잃어 2년을, 2008년 처러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돼 3선에 성공했으나 다음해인 2009년 7월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해 1년 동안 재임했다.

 

이런 여러 가지 논란과 출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듣기위해 10일 수차례 전화 통화와 문자를 통해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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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0:14]  최종편집: ⓒ 시사줌뉴스
 
시민 17/08/11 [13:12] 수정 삭제  
  이제 64이면 쉴때도 됐네요. 나이핑게대고 후배들 밀어주시길..
지금하면 17/08/11 [13:34] 수정 삭제  
  내년에 시장을 하면 거의 70까지 하는거군요. 너무 연세가 많으신거 아니예요? 지난번에 나왔던 김경수라는 사람있잖소 그사람 내보내지
궁금 17/08/11 [13:50] 수정 삭제  
  여기 기사에서 말하는 핵심 측근은 누구? 비서를 지낸 j를 말하는거요?
구름 17/08/11 [17:06] 수정 삭제  
  어떻게 3번이나 국회의원을 하면서 한번도 임기를 못 마쳤수... 처음이야 그럴수밖에 없었던것같고 나머지 두번은 모두 선거법위반으로 걸려서 잘린거 아니요. 선거출마를 떠나 일반 법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공인으로서 반성좀 하시고 , 마음 다잡은 후에 나오세요
그래도 17/08/11 [18:13] 수정 삭제  
  그래도 국회의원 경력이 있던 사람이 시장을 하는 것도 괜찮치 않을까요? 솔직히 선거법을 누가 어기고 싶어 어기겠습니까? 법을 잘 몰라서 그런것이 대부분이지요. 최욱철 화이팅
감자 17/08/11 [20:05] 수정 삭제  
  최욱철은 줄곧 감자씨가 된다고 했으니 잎이 되려하지말고 씨앗이 되라. 인간 됨됨이 잘잘하면 행동도 그렇다
고령 17/08/12 [00:01] 수정 삭제  
  그 고령에 차별은 제길.. 지가 언제부터 높았다고
최욱철 전국회의원님은 17/08/12 [10:34] 수정 삭제  
  최욱철 전 국회의원은 처음 국회의원에 출마한 보궐선거에서 황학수와 같이 국회의원을 했다. 당시 민주당의 전신인 통합민주당이었다.

그러다 15대 선거에 출마했다. 이때는 민주당으로 나와서 당선됐다. 그러나 선거법위반에 걸려 기소되자 여권인 한나라당으로 당적으로 변경한다. 이때 사람들은 국회의원 상실을 피하려고 여권으로 옮겼다는 비판을 많이 한걸로 알고있다.

그러나 결국 피하지 못하고 2년만하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 다음이 조순이 국회의원을 했다. 그러다 18대에는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됐지만 이 역시 지역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것이 원인이 되어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그리고 당시 보권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권성동을 지지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날 다시 민주당 입당을하고 강릉시장에 출마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최욱철 전 의원의 정치기록이다.
핵심 17/08/12 [12:33] 수정 삭제  
  최욱철이 왜 그렇게 어영부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그사람이 시장을 할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에대한 검증과 평가다. 그런점에서 최욱철이가 자질부족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리고 최욱철은 시의원도아닌 국회의원 3선이나 지낸 인사로서 이리저리 눈치보고 다니는 인상주지말고 좀더확실하게 의사를 밝히고 당당하게 활동하라. 민주당 내부의 반발이 있다면 만나서 설득하고 다독거려라. 지금 이게 뭐냐
적당히했으면 17/08/12 [18:01] 수정 삭제  
  이거 치기도 손가락 아프다만 한마디 합시다. 이제는 좀 연세드신분들은 뒤에서 밀어주는 걸로 합시다. 강릉시장 초선하고 70에 재선 나오려고 그러슈? 세월이 가면 나도 가는구나 라고 생각을 합시다. 강릉을 뒤흔들던 최명희도 이제 내년 끝나고 나면 꼬꾸라지는 분위기인데
그러네 17/08/12 [22:28] 수정 삭제  
  최명희도 70에 국회의원
노욕 17/08/13 [20:09] 수정 삭제  
  욕심은 끝이없어요
있을때나 17/08/14 [20:23] 수정 삭제  
  최명희나 최욱철이나 이미 한물간 인물들.. 현역 있을때나 살아있는권력이지 퇴임하면 모두 등돌리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최욱철이는 권력대리만족을 느끼던 주변사람이 자꾸 촉촉거려서 그런것이다. 누가 70대 시장을 원하는가?
아무리 17/08/15 [21:45] 수정 삭제  
  민주당내에서 어떤 인간이 최전의원을 방해하는지 나는 잘알고있다결코 가만히 있지않겠다. 또한 최전의원이 방해로 불출마하는일은 결코없을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씨여 17/08/16 [21:49] 수정 삭제  
  야욕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그만 17/08/18 [15:55] 수정 삭제  
  소문듣고 들어와봤는데 최욱철이 언제적인데 또 나온다고 그래말이돼? 완전 자유당시절 사람 아니야 제발 자중해라 설마 당선되면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하려고 하는거 아니지?
참내 17/08/25 [11:35] 수정 삭제  
  욱철아 양심좀 있어라 이제 좀 고마해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후배들 길좀 터줘라 환갑이 다된 나이에 노욕이지
놀랍다 17/08/29 [10:03] 수정 삭제  
  최욱철 전 의원님 고령도 고령이지만... 문제는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면서 매번 선거법위반으로 한번도 임기를 마침 사실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윤리 도덕적으로 불감증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겁니다. 반성을 해?
욕심은 17/08/29 [23:15] 수정 삭제  
  사람들이 카톡으로 여기를 보라고 보내서 와봤는데요. 참 어이가 없네요. 민주당 인재가 그리 없소? 민주당 시장 후보자들로 거론되는 사람들... 이재안 현시의원, 유현민 현시의원,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 김경수 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 이근식 전부시장, 심재종, 김학철 현 부지사 등이요. 최욱철은 아직까지 당 내부 갈등으로 정하지 못했다고 들었고요. 즉 환영을 안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민주당 후보들이 고만고만하고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없다는 것이 한탄스럽지요. 자유한국당도 사실 고만고만합니다. 시의장 도의회의장 한번씩 했던 사람들은 모두 출마한다고 하네요. 최재규 전도의장, 김화묵 전 시의장, 오세붕 현 도의원, 김홍규 공업사 대표 ... 참 잘잘하고 인재가 없어보이지요. 다른 인재들이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권성동 의원이 강릉당협위원장 가지려고 싸우지말고 시장으로 출마해보는게 어떨런지요?
허참 17/08/31 [08:17] 수정 삭제  
  기사보니 선거법위반을 밥먹듯이 했는데 이거 심각한 결격사유 아닌가요? 시장 당선된다고해도 또 잘리면 시민들은 그피해를 어디서 보상받아요? 당신이 진정한 지역 리더가 되고싶다면 본능적으로 권력을 쫓는 불나방이 되기보다는 철저한 자기반성부터 하시는게 먼저인것같습니다
어때 17/08/31 [10:57] 수정 삭제  
  과거를 자꾸 들추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우리가 전과자라고 사회에서 배제하는 분위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도 많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것처럼 과거는 과거입니다. 이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봅시다. 최욱철 화이팅 지도영 화이팅 힘내십시오.
정보 17/09/06 [11:09] 수정 삭제  
  최욱철 불출마 학실합니다. 다른 곳에 취업해서 간다고 합니다.
어이 17/09/12 [07:12] 수정 삭제  
  임마는 그렇게 나이먹고 계속 왔다리갔다리 헤매고 시민들 헷갈리게 하네 확실하게 이야기 하던가 참네 답답한 사람일세
인재 17/09/24 [12:05] 수정 삭제  
  민주당 인물없지만 그중에 최욱철이 좀 나은거같네 민주당인물중 그만한사람 없네 더구나 위원장ㅈ인 김경*가하는건 웃기고 그릇이 젤 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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