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주년 강릉시민의 날 '대상' 수상자 시상식

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한 시민 홍보

김남권 | 기사입력 2017/09/02 [12:53]

62주년 강릉시민의 날 '대상' 수상자 시상식

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한 시민 홍보

김남권 | 입력 : 2017/09/02 [12:53]

 

▲ 1일 열린 강릉시 승격 62주년을 기념하는 경축 기념행사에서 시민대상을 수상한 변낙선 강릉시 새마을부녀회장이 최명희 강릉시장으로부터 기념패를 전달받고 있다.     © 김남권

 

 

강릉시 승격 62주년을 축하하는 시민의 날 경축 기념행사가 1일 강릉 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강릉시민의 날 경축 행사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붐업 조성 차원에서 동계올림픽 파크에서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최명희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강릉시민대상 수상자인 김학남 한국예총 강릉지회 고문과 변낙선 강릉시 새마을부녀회장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 됐다.

 

▲ 1일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일원에서 열린 강릉시 승격 62주년 기념 경축행사에서 강릉시민대상 수상자 부부들과 최명희 강릉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김남권

 

이날 경축 행사에는 김범수, 마야, 오승근, 유열, 전영록, 진미령, 김용임 등 유명 연예인과 중국 출신 가수 헤라 등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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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참 18/04/26 [17:21] 수정 삭제  
  저기 상받은 사람들중 상받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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