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11월 1일 국내 들어와
김남권 | 입력 : 2017/10/25 [16:06]
▲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채화 된 모습, 이 채화된 성화는 대한민국으로 오기 앞서 일주일간 그리스 전역을 일주하게 된다. © [올림픽조직위 제공] |
|
지난 24일 그리스에서 불을 밝힌 성화는 11월1일 인천공항을 통해 30년만에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며, 2일 국내 성화 봉송 시작 시간인 낮 12시26분 김포공항에서 오후 6시30분까지 제주 탑동에 이르는 첫날 성화봉송을 마치고 탑동에 안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