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VS 최명희 '당협위원장' 탈환 전쟁

한국당 출마 예상자들 "이러다 어느 한쪽은 모두 전멸되는거 아니냐?" 우려

김남권 | 기사입력 2017/12/13 [14:18]

권성동 VS 최명희 '당협위원장' 탈환 전쟁

한국당 출마 예상자들 "이러다 어느 한쪽은 모두 전멸되는거 아니냐?" 우려

김남권 | 입력 : 2017/12/13 [14:18]

 

▲ 지난 10월 28일 강릉시가 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하는 한복퍼레이드 행사를 여는 자리에 참석한 최명희 강릉시장(왼쪽)과 권성동 국회의원(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의 갈등 관계가 얼굴 표정에 잘 나타나 있다.     © 김남권

 

 

“선거가 6개월 밖에 안 남았는데 도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같은 당 소속이면서 양쪽으로 줄서기를 하며 서로를 죽일려고 하고 있으니 완전히 깜깜이 선거다. 이러다 당무감사 결과에 따라 어느 한쪽 후보들은 전멸 할 수 도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 광역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강릉시 당원협의회 소속 출마 예상자들의 자조섞인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다.

 

원외 위원장 측 “당이 어려울 때 지킨 사람들을 복당파 위해 ‘무능’ 낙인찍어 쫓아내는 꼴”

 

자유한국당이 당협위원장을 교체를 결정하는 당무감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바른정당에서 복당한 현역 의원들의 지역구 당협위원장 복귀를 놓고 지역마다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복당파 의원들의 지역구 당협위원장은 대부분 원외 위원장이다. 하지만 이들이 대거 복당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당협위원장 자리를 다시 복귀하려는 측와 이를 막으려는 측의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강원도 강릉 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강릉지역 권성동(강릉 57, 3선) 국회의원과 최명희(62, 3선) 강릉시장이 당협위원장 자리를 두고 벌이는 사투(?)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내년 지선 출마자들 역시 양 측으로 갈려 줄서기를 하며 서로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자 당 내 출마 예상자들 사이에서 “이러다 양쪽다 죽는 거 아니냐”는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강릉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원외인 최명희 현 강릉시장이 맡고 있다. 최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인 지난해 12월 말 당시 당협위원장이었던 권성동 국회의원이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소속 기초.광역 의원 모두를 데리고 바른정당으로 입당하자 공석이 된 한국당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권 의원은 지난 5월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이 때부터 두 사람의 갈등은 이미 예고됐다.

 

권성동 의원으로서는 지역 내 장악력 회복을 위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당협위원장’ 자리 복귀가 가장 시급한 과제였다. 하지만 3선 제한으로 내년 6월 퇴임하는 최명희 강릉시장 역시 자신의 정치적 꿈인 ‘국회의원’ 도전을 위해서라도 당협위원장 자리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고지였다.

 

사실 최 시장은 탄핵 정국 전까지는 강원도지사 출마를 결심하고 중도 사퇴까지 준비했던 터다. 이는 최 시장이 3선 중진으로 당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권 의원을 경쟁 상대로 하기에는 버거웠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지역 내 당 공천권을 행사하는 막강한 당협위원장 자리는 현역 의원인 권 의원 전유물처럼 여겨져 최 시장으로서는 감히(?) 넘 볼 수 없었던 것.

 

이 때문에 최 시장은 힘의 논리에 밀려 결국 국회의원 꿈을 접고 강원도지사 출마로 방향을 정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최 시장에게 ‘권 의원의 탈당’이라는 뜻밖에 기회가 왔다.

 

이를 계기로 최 시장은 원외 강릉시 당협위원장직을 맡아 권 의원 측근을 배제한 채 반대 세력들을 영입해 현역 시의원이 맡았던 지역별 ‘당협운영위원’을 전면 물갈이 하며 급격히 조직 장악에 나섰다. 이때부터 최 시장은 도지사 출마를 접고 국회의원 출마 계획을 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권 의원이 동반 탈당했던 현역 기초.광역 의원과 일반 당원들을 데리고 복당을 하면서 당 내에는 두 개의 계파 형성되기 시작했고, 갈등은 갈수록 치열해 졌다. 당원은 물론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현역의원을 중심으로 한 권성동 의원 계열과 정치 신인들이나 공천에서 탈락했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최명희 계열로 완전히 분류 돼 움직이며 팽팽한 기싸움을 해 나갔다. 언 듯 보면 최 시장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한 듯 했다.

 

권성동 vs 최명희 “니가 가라 도지사”

 

그도 그럴 것이 자유한국당 중앙당은 복당파인 권성동 의원에게 강원도지사 출마를 권유하기 시작했다. 국회의원 꿈을 그리고 있는 최명희 강릉시장으로서는 더 없는 호재였다. 

 

그러나 권 의원은 이를 일종의 ‘밀어내기’로 판단해 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으로서는 4선 고지인 안방 무대인 국회의원 자리를 넘겨주고 불모지인 도지사 선거에 나가라는 것은 일종의 ‘유배’라고 판단한 듯 하다.

 

당시 강원도지사 선거에는 3선을 노리는 현 최문순 도지사와 이광재 전 지사의 출마설에 낮은 당 지지율 등으로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승률을 쉽게 낙관하기가 녹록치 않은 상황인데다, 당 내 공천 경쟁에서 탈락하면 그야말로 하루 아침에 야인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양측의 줄다리기는 지난 7월 3일 홍준표 대표 체제가 들어서면서 분위기는 바뀌기 시작했다. 홍 대표가 바른정당 입당파를 견제하던 친박 척결과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을 선언하고 바른정당 의원들을 추가 입당 시켰다.

 

홍 대표 이어 지역 당협위원장 30% 물갈이론을 언급했다. 이런 홍 대표의 발언은 복당파 의원들을 지역구 당협위원장으로 복귀시키려는 의지로 해석됐다. 실제로 홍 대표는 지난 11월 울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울주군당협의원장 자리를 놓고 바른정당 복당파와 원외위원장의 갈등에 대해 “현역의원이 당협위원장을 맡는 것이 정치적 관례”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홍 대표의 이런 연이은 복당파 의원들의 지원 사격은 권 의원을 포함한 복당파 의원들로 하여금 친박들이 주장하는 배신자 프레임에서 벗어나 당 내 운신의 폭을 넓히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이 때부터 지역 내에서는 강릉시 당협위원장이 현역인 권성동 의원으로 교체 될 것이라는 입 소문이 강하게 돌기 시작했다.

 

당협위원장 교체설에 최명희 ‘도지사 불출마 선언’으로 배수진

 

그러자 이번에는 최명희 시장이 배수진을 치며 반격에 나섰다. 최 시장은 지난달 13일 일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출장 기간 내년 임기 후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일각에서 분수에 넘치게 도지사 후보로 거명도 해주시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번 지선 도지사 출마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권성동 의원 측이 최 시장을 강원도지사 출마하도록 당 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닌다는 것에 대한 반발이라는게 당 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권 의원으로서는 최 시장이 강원도지사 출마를 하면 저항없이 당협위원장 자리를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시장의 불출마 선언은 자신을 ‘도지사 출마’로 몰아가는 당 내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당협위원장’ 자리에 대한 수호 의지는 물론 자신의 지지자들에 대한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지역 내 자유한국당 내 사정을 잘아는 한 관계자는 ‘최명희 시장이 2020년 국회의원에 출마 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지금 도지사 불출마 선언한 것이 그런 것(국회의원 출마)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본다”고 말해 이는 권성동 의원에 대한 일종의 선전포고(?) 임을 시사했다.

 

▲ 최명희 당협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대비와 침체된 지역 당세를 회복하고 당원들의 결속을 강화시키자는 차원에서 매달 “시민 속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선언하고 첫 번 째 행사로 지난 7월 29일 경포해변 일대에서 해변정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희 계로 분류되는 인사들만 참석했으며 권성동 의원 계인 현역 기초 광역 의원들은 대부분 불참했다.     © 김남권

 

 

이런 두 사람의 불편한 관계는 지역 내 정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이미 소문 나 있다. 권 의원과 최 시장이 지역 내 모든 행사장에서 예전과 달리 서로 간에 눈길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행사 참석이 겹치지 않게 서로 불참하는 경우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한 관변단체 장 A씨는 “최 시장과 권 의원은 행사장에서 그냥 보기만 해도 사이가 안좋다는 티가 한눈에 보인다”며 두 사람 관계를 설명해줬다.

 

두 사람의 갈등 관계는 당 내 행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최명희 당협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대비와 침체된 지역 당세를 회복하고 당원들의 결속을 강화시키자는 차원에서 매달 “시민 속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선언하고 첫 번 째 행사로 지난 7월 29일 경포해변 일대에서 해변정화작업을 실시했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 자유한국당 소속 12명의 현역 시의원 중 박건영 의원과 김경자 의원 2명, 도의원은 심영섭 의원과 오세봉 의원 2명 모두 4명만 참석했다. 이들은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친 권성동 의원 계로 분류되는 인사들로 의도적인 불참이었다.

 

이에 대해 권 의원 측 한 관계자는 “이런 행사를 하면 당연직인 현역 의원들에게 사전에 전달하고 알려야 하는데 모두 배제된 채 진행됐다”며 최 시장의 당협 운영에 대해 불만이 있음을 드러냈다.

 

강릉시당협은 현역 의원을 우선적으로 지역별 운영위원으로 배정했지만 강릉시의회 한국당 소속 11명은 권 의원을 따라 바른정당으로 탈당했다 복당하는 과정에서 운영위원에서 빠진 상태다.

 

권 의원 측의 반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최 시장이 이끌고 있는 강릉시당협은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 할 인사들에 대해 ‘출마 의향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대다수가 현역 의원이 속해있는 권성동 의원 측은 “우리 당이 언제부터 출마 의향서를 받은 적이 있느냐 이것은 줄세우기에 불과하다”고 반발하며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렇게 두사람의 첨예한 갈등속에서도 최명희 시장 측은 이번 당무감사 결과 발표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분위도 감지됐다. 한 관계자는 “당이 어려울 때 지켜왔는데 내치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고, 당무 감사 결과에도 2권역 제한선인 50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이번 당무감사결과에 따라 최 시장이 위원장직으로 내놓게 된다면 최 시장으로서는 정치적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 홍 대표가 금번 당무감사는 “무능한 당협위원장들을 박탈하기 위함“이라고 밝혀 문책성 ‘박탈’임을 분명히 강조했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6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우리 지구당 조직을 점검해보니 30% 이상이 아무런 조직도 없이 핸드폰 하나로 지구당을 유지하는 소위 핸드폰 위원장"이라며 "핸드폰 위원장으로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할 수 없다"며 이들을 점검해서 낙제점이 되는 곳은 위원장직을 박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명희 ”위원장 내 줘도 탈당하지 않겠지만...“   공천 과정이 공정하지 못할 경우에는 못참아

 

강릉시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명희 현 강릉시장은 최근 자신을 지지자들에게 ‘당협위원장’ 현역 교체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은 지난 달 말, 강릉 안목의 한 횟집에서 열린 당원협의회에 참석해, “당협위원장이 권성동 국회의원으로 교체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이번 당무감사 결과에서 (당협위원장에서)물러나더라도 내년 지방선거까지 탈당이나 특별한 독자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하지만 최 시장은 “그러나 공천과정이 투명하지 않을 경우에는 필요한 행동을 취 할 수도 있다”며 ‘위원장 교체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는 최 시장 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에 대해 향후 공천 과정에서 불이익이 있을 경우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금주 내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발표가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지역 정가의 태풍의 핵으로 다가오고 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무당 17/12/14 [16:38] 수정 삭제  
  내 생각에는 복당파 김성태가 있기때문에 최명희를 설득해 주저앉히고 권성동을 복귀시킨다에 한표 공감하시나요?
시민 17/12/14 [19:18] 수정 삭제  
  두 사람 얼굴 사진이 똥씹은 표정이오. 옛날에는 사이 좋더니만 욕심이 갈라놓는구만
배신자 17/12/15 [07:51] 수정 삭제  
  권동이를 욕하며 최명희에게 붙은 박건영과 오세봉이는 .mbc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 꼴 날까봐 떨고있나? 친 최명희인 심영x은 또 어떤생각인지 ㅎㅎ 훅폭풍 기대된다
대변자 17/12/15 [12:53] 수정 삭제  
  욕안하고 나왔어요 오해하지 마세요
강릉신사 17/12/15 [16:01] 수정 삭제  
  권 배신자는 자기영달을 위해 졸개들을 다 데리고 탈당하며 히히낙낙 할때가 불과 몇일 됐다고 ~~~ 아무리 권력이 좋다고는 해도 철면피네~~ 언론에 우리지역 들먹거리며 비리 정치인 거명할 때마다 내가 죽고 싶소~~ 당신이우리동네 대표라는게 챙피 해요~~ 탈당하고 국회의원도 사표 내시오~~
아무래도 17/12/15 [21:08] 수정 삭제  
  권성동은 아마 지금 위원장 탈환을 하더라도 가장 문제는 최명희 라인들을 소란없이 제압해서 흡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최명희는 시장직으로 내년선거를 치를수없기 때문에 권성동이가 위원장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귀한 다음에 권성동 입장에서는 상대편 세력인 최명희 라인들을 설득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물론 최명희 라인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대상자는 최명희 라인 중 내년 지방선거에서 권성동의 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을 회유해 자신의 편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즉 최명희 라인 중 한사람과 전략적인 딜을 하는 것입니다.

마침 그에 딱 적합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년 선거에서 권성동만이 할수 있는 일이 그에게 꼭 필요합니다. 권성동의 역할에 따라 한국당 공천을 받느냐 아니면 무소속으로 나가느냐가 결정됩니다.

한국당에서는 여성공천이 40%이며 모든 공천에 우선합니다. 자기 지역에 같은당으로 여자가 출마하면 경선이고 뭐고 불가능하고 불출마하거나 무소속으로 가야하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권성동이 그 여성을 설득할 위치에 있고 다행히 설득이 먹혀서 출마 포기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모든 고민이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한국당이 예전처럼 무조건 당선된다는 공식은 매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으로서는 일단 성공인 셈입니다. 두사람의 이익이 맞아 떨어진 이른바 "누이좋고 매부좋다"가 됩니다.

이런 이유로 권성동과 그 사람은 딜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명 최명희 라인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권성동이를 부추겨 세우면서 위원장은 현역이 되어야 한다고 주변인들을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미 권성동과 딜을 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어제까지만 해도 권성동이 욕하다가 갑자기 추앙세력으로 바뀐 사람이 있는지 보세요.

아마 어제의 동지들인 최명희 라인들을 만나면서 당위성을 설명하며 설득작업에 나설수도 있습니다.

누군지는 ?꼭 집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누구 17/12/16 [17:37] 수정 삭제  
  그게 누구요?
권배신자 17/12/16 [18:44] 수정 삭제  
  탄핵정국을만들어 민주당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적폐청산대상이되어있는 이 현실은 권성동을 비롯한 바른정당파가 만들었겠지요? 복당하여 한국당에들어와서 당협위원장까지 노리는 권성동의원은 좀 뻔뻔하기까지 합니다그려 쩝! 강릉민심은 강원랜드취업비리로 등돌렸구만~~
최얍샵이 17/12/16 [19:27] 수정 삭제  
  최명희는 강릉시장 끝나고 새 시장 들어오면 별 볼이 없는 비리비리 한 인간이된다. 그동안 권의원 힘을빌어 이것저것 해놓고 지금은 잡아먹으려는 살모사가 됐네 명희야 니 매형 돈 마이 벌어째?
이제끝 17/12/17 [16:17] 수정 삭제  
  최명희 현 시장이 계속 당협 위원장이랍니다. 위에 글쓰신 어설픈 무당들은 조땠네요. ㅎㅎ
17/12/17 [22:40] 수정 삭제  
  그렇쵸? ㅎ 조 붙이러 갈랍니다. 권성동이에게
이런게있네 17/12/18 [18:20] 수정 삭제  
  최명희는 들으라 ! 2010년 강릉대 공대뒤편 산 5천여평을 월정사에 넘건것 기억하는가? 2009년 시의회가 반대하여 넘기지못한 땅을 9대의회 개원에맞추어 월정사 똘중들을 의회 본회의장 방청석에 배석시키고 의원들을 협박,회유하여 월정사에 넘긴걸 기억하느냐 말이다. 피같은 강릉시민의 재산을 자신의 영달을위해 월정사에넘긴 최명희는 과연 3선시장으로서 자격이있는지 묻고싶다. 펑당만원도안되는 헐값에 산을넘기고 최명희시장은 무엇을 얻었는가? 8대의회가 그토록 지키고싶어 두차례나 부결시켰던 공유재산매각동의안을 9대의회 개원일에 넘긴 최명희는 각성하고 그만포기해야한다. 더구나 그땅두에있는 강릉시땅은 하루아침에 맹지가되어 언제든지 월정사거 요구허면 다시 매각해야하는지 시민에게 물어는보았는가? 강릉시가 복계하여 상가를 지어 엄청난 수익을얻고있는 월정사는 적반하장격으로 도로의명의가 월정사로 되었다는 이유로 도로를 강릉시에 무상기부하여도 시원찮을판에 그땅을 평당 천만원에 강릉대뒤땅을 평당만원에 바꾸자고 최명희와 작당을한 종교인의 탈을쓴 월정사도 반성하고 하루빨리 강릉시에 환원하여야한다
시민 17/12/21 [07:48] 수정 삭제  
  최 시장만큼 잘한사람도 없다. 내년 선거 잘해서 국회의원 꼭 되시길 바랍니다
옳소 17/12/21 [12:38] 수정 삭제  
  맞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출마 안하시고 좀 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명희 시장님 국회의원 진출하는 거 도와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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