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강원도당 최명희 오세봉 "배신자" 맹 비난

"3선동안 당 행사에 모습드러내지 않던 최명희가 배신자"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1/16 [17:57]

한국당 강원도당 최명희 오세봉 "배신자" 맹 비난

"3선동안 당 행사에 모습드러내지 않던 최명희가 배신자"

김남권 | 입력 : 2018/01/16 [17:57]

 

▲ 15일 오전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자유한국당 강릉시당협 소속 당직자 및 책임당원들이 집단탈당을 선언하며 그 자리에서 탈당계를 쓰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김남권     © 김남권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15일 강릉시당협의 집단탈당 한 것에 대해 “최명희 강릉시장과 오세봉 강원도의원의 탈당은 몸담았던 정당에 대한 배신이다”이라고 강하게 비난하고, 특히 최 시장에 대해 “3선 동안 당 행사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강한 불만을 쏟아 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명희 강릉시장 탈당에 이어 오세봉 도의원이 前강릉시당협 당직자 및 책임당원들의 집단 탈당을 부추기는 행위에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특히 최명희 시장에 대해 “그동안 3선을 하면서 당 행사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면서 “시장이 탈당행위를 부추기는 것은 자치단체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며 최 시장이 당원으로서 활동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 삼기도 했다.

 

도당은 또 “집단탈당은 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을 위한 탈당”이며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당을 탈당하는 최명희 시장과 오세봉 도의원의 배신을 기억할 것이다”며 탈당을 주도한 최 시장과 오세봉 의원을 겨냥했다.

 

강원도당은 이들의 탈당에 대해 “자신들의 정치적 꿈을 위해 무소속 연대를 운운하는 것은 배신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당은  보수 우파 통합이라는 절대 절명의 과제에서 또 다시 분열을 일으키는 행태는 막아야 한다”며 “현명한 강릉시 당협 당원분들의 힘을 믿는다”고 당원들에게 동조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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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8/01/22 [10:34] 수정 삭제  
  "배신자"는 어따대고 배신자라는건지
메뚜기처럼 옮겨다닌 패거리는 "충신(?)"으로 대접하는 생또라이들!!!
이 참에 민주당이 한 건 하는거지 뭐. 손 안대고 코푸는.....
감사드립니다!!!
한국당 여러분!
결혼정보 18/01/20 [23:10] 수정 삭제  
  김광래라는 분 김홍규 권성동 친구들이면 오십대 후반일텐데 지금 결혼해서 출산이 가능한 나이가 아니라는 임 그러니 말도 안되는 걸로 씹지말길 바람
시민사랑 18/01/20 [21:58] 수정 삭제  
  강릉사랑이란사람이 날뛰는것을 보니 보수당원으로조 좀 창피스럽소
한데 아는척하는이야기가 소설같소
그런다고 상대당이 나아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거기도 전과자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이번선거는 여든 야든 전과자가 너무많은것같소
전과자부터 추려내면 몇사람이 남을지 모르겠소.
그리고 기초 광역의원까지 확인해보면 더많을듯 합니다.
더이상 전과자들이 강릉에 영행주는 선출직을 맡는일은 삼가하였슴 합니다

ㅎ ㅎ ㅎ 18/01/20 [19:25] 수정 삭제  
  웃기는군 결혼이 불가능하다는것은 무슨 뜻인지. 문제가 있는사람.아직 그보다 더 나이 많은분들도 결혼을 하는데
비뇨기과 18/01/20 [18:34] 수정 삭제  
  위 분 중에 어느 한 시장 후보가 결혼을 안했으니 결혼해서 출산율을 증가하라고 했는데, 그것은 현재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인신공격 중지하시고 자중하시길
이명박 18/01/20 [17:26] 수정 삭제  
  권의원의 탈당과복당 탄핵의 결과 문정권은이명박을 정조준하고있으며 결국 자한당은 지방선거를앞두고 더큰부담만 안고 강릉은 반으로 쪼개졌다 이것이 그의 정치적 신념이란말인가
최명희는 18/01/20 [11:41] 수정 삭제  
  당이어려울때 당을지킨사람이오 그런사람을 배신자에게 넘기라고한 한국당이 잘못한것이오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서 그랬다지만 그건 명분거리요 지방선거를 포기하고 자리를 배신자에게 내어주는 격이었소 결국 반으로 이렇게 쪼개졌잖소 윗선에서는 나름거래가있었겠지요 홍준표를 대통령만들기위해서 뛴사람을 사전에 이렇다한 말없이 메스컴으로 교체된다는것을 알리고 잘라치우는 한국당에 더는못있고탈당한건 충분히 이해하오 현재 권의원 끄나풀들은 탈당할때까지 손도안쓰고가만히지켜보다 오히려 지들이 배신자라고떠들고다니는 수법을 쓰고있죠 애초부터 당의 발전과 지역의 발전은 생각지도않고 자리싸움만 한것입니다
강릉시민 18/01/19 [23:53] 수정 삭제  
  위에 강릉사랑님 댓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그들만의 세상은 막아야지요.젊고 유능한 사람좀 뽑아봅시다 진짜.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야 합니까.각성합시다!!
강릉사랑 18/01/19 [23:45] 수정 삭제  
  권성동의원,최명희시장 배신자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이 잘나서 국회의원, 강릉시장이 된 줄 알고 있다고 판단하는것 같음.
결과적으로 권성동의원은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 지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봄
그런데 강릉시장인 최명희시장도 고집불통이라는 수식어에서 지금은 배신자라는
이야기가 펴지고 있음.
본인이 잘나서 3선을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고 판단됨.
권성동의원과 최명희시장은 3선이다.(강릉시민은 한나라당,새누리당이라서 찍어준 것임)
강릉에는 반성을 하는 사람이 없다.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이나 기타당도 마찬가지이다.
다 자기 잘난 것으로 살고 있다.
권성동의원이 배신자라는 이야기로 엄청나게 혼나고 있는데,
최명희시장은 정치꾼 오세봉의원의 이야기만 듣고 있다는 소문이 있고
최명희시장은 강릉시장선거에 오세봉의원을 지지한다는 소문도 있다.
최명희시장은 고집불통에 배신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자유한국당에 있을때 좋았지요. 다음에 국회의원은 최명희시장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음.
지금은 최명희시장이 더 나쁘다는 이야기가 있음.
ㅎ ㅎ ㅎ 자기분수를 모르면 크게 다친다는 것을 알아야지.
지금 강릉시장선거에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이나 후보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제발 주제 파악을 해라.
아무나 강릉시장을 하면 당신보다 내가 더 훌륭한 강릉시장이 될 것 같다.
권성동의원의 친구들은 각성하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강릉시장에 출마하는 권성동의원의 친구들은 최재규, 김홍규, 김광래,
이정도로 알고 있다.
제발 웃기지 말자. 본인의 분수를 알기를 바람. 한 후보는 4년 전에 시장선거에 최명희,
홍기업, 김홍규 TV토론에서 이야기하다가 그냥 아무 이유없이 나가 버렸음.
(강릉시민을 아주 우습게 알고 강릉시민을 자신의 노리개로 알고 무시하고 나갔다고 판단함)
어떤 후보는 술만 먹으면 길거리에서 큰소리치고 무조건 1차,2차,3차,4차까지도 가면서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함.
특히 고등학교 때 엄청난 사고를 치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 운동부에 들어갔다는 이야기
있음.
제일 웃기는 것은 총각이 강릉시장에 나온다는 것임.
권성동의원 친구라고 하는데 아직 결혼도 못하고 정치를 해보지도 못한 사람이 권성동의원을
믿고 강릉시장에 출마한다고 함.
제발 정신차리고 결혼을 해서 출산율증가에 도움을 주길 바람.
제발 사이비가 되지 말고 결혼을 하시오. 능력이 안되면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서 국제결혼이라도
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발전에 노력을 해주시오.
본인의 분수도 모르고 혼자 살다 보니 재미가 없어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권성동의원을 너무 믿는 것 같음.
이번 선거는 재미있겠다.
국회의원도 명고이고 강릉시장도 명고출신들이 나오고.
특히 권성동의원 친구들이 그렇게 대단한지는 모르지만. 강릉시민중에 권성동친구들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음.
소크라테스가 이런 말을 했지 너 자신을 알라. 그러니 권성동친구들이 하는말 니똥 굵다.
ㅎㅎㅎㅎㅎㅎ 제발 강릉시민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제발 강릉시를 떠나라.
최명희시장이 정말로 오세봉의원을 강릉시장으로 밀고 있다면 강릉고등학교 출신은 정말 인물이 없다는
이야기라는 말처럼 들린다.
아마 이번에는 여당, 야당 명륜고등학교 출신들이 많이 나와서 강릉시장 선거에 명륜고등학교가 유리
하다고 생각이 됨.
권성동 18/01/19 [08:12] 수정 삭제  
  의원님의 탈당과 탄핵은 보수입장에서는 배신자지만 국민입장에서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서보이기는하다 하지만 복당이 잘못되었다 그건 명분도 포장도없었다 탄핵을시키고 자유한국당을 망하라며 욕하던 정당에서 다시 복당한건 말도안된다 바른정당을창당하여 새정부의 주인이 되려고했지만 잘되지않았다 그거야말로 정치적인 실리와 계산에 따른것이라 더욱 강릉에서 욕을먹는것이다 복당을 안
나는 18/01/19 [00:35] 수정 삭제  
  궁금하다 취업비리 목사헌금의 진실이
최명희님 18/01/18 [22:59] 수정 삭제  
  권성동 의원이 박근혜 탁핵에 앞장선것은 명분이 분명하다. 국민의 80%가 원하는데 일부 친박을 빼놓고 그 어느 정치인이 거부할수 있겠는가
최명희는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만 신경쓰지 국민과 시민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전혀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권성동 의원이 나라를 구했다고 생각한다. 전쟁터에서 80%의 국민을 지키기 위해 온몬을 던지고 돌아왔건만 친구놈이 마누라 꼬셔서 새살림차린 꼴이다.
권의원님 18/01/18 [21:55] 수정 삭제  
  개인적인 이익을위해서든 정의를 위해서든 강릉에서의 활동 인정합니다 강릉의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강릉시민에 대한 보답일수도있습니다 또 그리해야만합니다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지금 이 정국의 어려움, 보수의 어려움은 권의원님을비롯한 바른정당 탈당파들이 만들었다는건 부인할수 없을겁니다 저도 박근혜를 좋아하진않지만 탄핵 까진 가지말았어야합니다 끝까지 보호하고 지켰어야합니다 정치공학적으로 계산했어야합니다 죄를 없던걸로하자는것이아닙니다 탄핵정국에서 양심적인 국회의원이 되지말았어야한다는겁니다 정치 초년생입니까? 나름계산이있었겠지요 반기문을 세워서 새로운 정부의 핵심에 있을것이란 기대로 바른정당이 창당
배신과 충정 18/01/18 [08:33] 수정 삭제  
  틈이 보이면 공격을 해대는것이 더러운정치라는것은 알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든다.
권의원이 탈당한것은 친박을 벗어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위함이였다.
새누리를 떠나 새로운정당으로 간다는것은 모험중에 모험이 아니였겠는가?
누구라도 고민했을것같다.
사람의마음은 시시각각 변하는것을 순진한 정치인 권의원은 몰랐을것이다.
그댓가가 지금의 이어려움이 아니겠는가?
적어도 민주당의 김경수위원장과 그무리들은 지금이시간, 권의원을 공격하는것은 삼가하여야한다. 적어도 탁핵정국에 실질적 양심적인 국회의원이였다는점을 김경수도 알지않은가?
과연 반대현상이 일어났다면 진보라고하는 민주당에서 그런일이 일어 날수있을까? 나는 이따금 그런생각이 들때마다 회의적으로 판단된다.
지금 권의원이 지지율이 조금 낮아진것이 지역의국회의원으로서 부족함이많아 이런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기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의 열성지지자들이 탈당의 서운함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일시적현상에 너무 고무되지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강릉사람들도 정당을 떠나 일잘하는 일꾼을 잃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래본다.
예전 명주 양양 지역에 김명윤이라는 거물을 뽑지않은것에 대하여 후회하는 어른들을 많이 봐왔다. 그당시 김명윤씨가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주문진이 많이 발전했을거라 말씀하시는 주문진에 사시는 주민분들의 말슴처럼 그러한 전철을 밟지않았으면 좋겠다.
민주당이던 자유한국당이던 지역에 이익주는 일꾼이고 깨끗한일꾼이면 좋지않겠나?
이곳 하이강릉에 권의원이 비리가있다는식으로 글을올리는분들께 한마디한다면
지금의 이명박대통령도 조사받을것같은이시점에 권의원에게 비리가 있다면 용서하겠습니까?
제발 억지좀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지역이든 다선의원이 선출되면 그지역은 어떠한 형태로든 이익됩니다.
그리고 다선의원의탄생은 그지역의 자랑거리입니다.
초선과 다선의 차이는 모두들 아시면서 왜 흠없는 사람의 흠을 만들려고 노력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팩트가 있으면 적시하시고 그렇지않다면 침묵하십시다.
장난삼아던지는 한마디가 서로에게 상처됨을 기억하십시다.
시민의한사람으로써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배신자 18/01/18 [08:06] 수정 삭제  
  나도 민주당에 지방선거 그냥던져주는건반대다하지만 권의원 하는 짓을보니 어려울거같다
배신자 18/01/18 [08:05] 수정 삭제  
  지역민심이 권의원을 싫어하고 뻔뻔하다고하는데 무슨 4선이고5선이냐 도사들이랍시고 난리자빠졌네 이젠 지지율바닥이니 미쳐가는구나
배신자 18/01/18 [08:03] 수정 삭제  
  권성동 복당할때 배신자라고한마디도못한 강원도당이 어려울때 당을지킨 최명희 오세봉에게 배신자란다 참 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 저러니깐 다들 탈당을 해서 보수가 분열
왕산도사 18/01/17 [22:43] 수정 삭제  
  본 왕산도사가 보기에도 4선은 무난할것같습니다.
산은 모름지기 산중에 왕, 왕산아니겠습니까?
부채도사는 이만 물러가길 바랍니다.
방금 점괘가 나왔는데..6선하여 국회의장까지는 문제없어보입니다.
2년후엔 대운이들어와 6선후 대통령까지도 어쩌면 바라볼수있습니다.
강릉의 광영입니다.
화부산도사 18/01/17 [20:40] 수정 삭제  
  부채도사는 소속이 어디냐? 나는 명륜관이다. 화부산의 기를 받아 4선이 눈에보이는구나. 근데 이건 뭐지? 아~~자세히 보니 최씨가 청량리역에서 로또 사고있네
모산봉도사 18/01/17 [19:43] 수정 삭제  
  부채도사가 한번도 맞춘적이 없으니...충분이 좋은징조
강호동도사의 점괘가 맞는듯합니다.
부채잡고 쓰러지는도사가 무슨도사요.
부채를 놓으시요
부채도사 18/01/17 [15:33] 수정 삭제  
  4선이라~휴~~아무리봐도 아닌데.아니야~ 그렇게 될수도 없고. 부채를 놓으라~데끼!
강호동도사 18/01/17 [14:08] 수정 삭제  
  다음 국회의원은 4선의원이 강릉에 생격날 운세요.
지역의 다선의원이선출되어 지역이 더욱더 발전될 운세요.
부채도사는 부채를 놓으시요.
옳소 18/01/17 [13:02] 수정 삭제  
  지당한말씀이요..권은 왔다리 갔다리로 끝났소이다.
부채도사 18/01/17 [12:57] 수정 삭제  
  다음 국회의원선거구도 최:권:여권주자...보수표 쏠림으로 최 완승임...
말잘했다 18/01/17 [10:59] 수정 삭제  
  권성동 의원이 어제 신년인사회에서 홍준표 당 대표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 . 탈당보다는 경선에 참여해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 민주당에 그냥 던져줄일있냐................
충고한다 18/01/17 [10:36] 수정 삭제  
  지금까지 탈당해서 잘된경우가 여야를 떠나서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유승민, 김무성, 안철수, 박근혜도 대선후보에서 지니까 탈당했다가 결국 재입당.... 다 그렇다. 황영철, 권성동 다 망한사람들이다.

절대 최명희 꼬임에 넘어가지말고 권 의원님과 힘을합쳐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만들어보자
그지같은당 18/01/16 [23:23] 수정 삭제  
  탈당을하는게 정답입니다! 알고보니 원칙도없고 말바꾸기일수고 비리덩어리에 꼴통이더군요 탈당잘하셨구요 강원도당은 비판에 앞서 중앙당과함께 반성을 하셔야합니다
쑈를 하네 18/01/16 [23:17] 수정 삭제  
  쑈를 하는구나.
뜻밖에 인물들이 보여 놀랍네
뒤에 서있는 저멍청이는 뭐하는인간인가?
도의회가서 회나팔고 물속이나뒤지나? 그지역 도의원한테 백전백패 할상이다.

참내 18/01/16 [19:45] 수정 삭제  
  최명희가 지금 탈당하라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데 어찌할라고 그러는지 무소속이 말이 쉬워 무소속이지 최명희가 무슨 거물정치인도 아니고 시장끝나면 완전 찬밥될긴데 뭘 동반탈당이야
강릉시민 18/01/16 [19:18] 수정 삭제  
  그러게 강원도당이 잘하지그랬는가~^버스지나갔사.앞으로 줄줄이 탈당할기야..글고 권의원도 이젠 빼지 끝이야.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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