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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한과 한마당 큰잔치 개최
 
박서연 기사입력  2012/11/23 [17:26]
▲ 한과축제     © 박서연

강릉한과 한마당 큰잔치가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강릉한과영농조합법인 주최로 사천면에서 개최된다.

한과는 고려시대부터 생산된 것으로 고문헌에 나와 있으며, 고급사치품으로 분류되어 시대마다 제조금지 정책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제조기법이나 한과에 대한 많은 기록은 남아 있지 않은 상태라고 시는 설명했다.

그러나, 유일하게 강릉지역은 140여년에 걸쳐 전통한과 기술이 보존, 전승되어 명인지정, 전통한과마을, 전통식품 보존마을로 발전을 거듭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강릉한과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서 인정하는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되어 사실상 명품한과로서의 인정을 받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2008년 제1회 한과축제를 개최한 뒤 올해 4회째 행사로 개최되며, 한과제조 체험마당과 한과전시 홍보마당, 사천농악 사물놀이 장기자랑 등의 공연마당으로 분류되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문화 체험마당도 마련되어 지게 바수가리등의 목공예체험, 짚신, 삼태기등을 만드는 짚공예체험과, 인절미를 제작하는 떡메체험, 아토피 무료체험등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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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23 [17:26]  최종편집: ⓒ 시사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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