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선진 스포츠클럽 메카로 조성

1인 1 스포츠클럽으로 스포츠 힐링도시 강릉 만들 것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4/18 [11:55]

강릉시, 선진 스포츠클럽 메카로 조성

1인 1 스포츠클럽으로 스포츠 힐링도시 강릉 만들 것

유승연 | 입력 : 2018/04/18 [11:55]

 

▲ 강릉 스포츠클럽에서 빙상경기 체육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 강릉 스포츠클럽

 

 

강릉시가 선진 스포츠클럽 메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시(시장 최명희)가 대한체육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 클럽활동 기회 제공에 이바지한 ‘지역 스포츠클럽 사업’이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았다.

 

이번 사업은 17년도부터 19년도까지 3년간 매년 3억씩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제공 및 클럽 스포츠를 위한 전문체육인 발굴 등 유럽형 선진 스포츠클럽으로 정착 시키려는 취지다.

 

학교-생활체육-전문체육 간의 연계 강화, 은퇴 선수 및 지도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이를 통한 수익창출로 안정적이고 자생적인 스포츠 생태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 스포츠클럽에서 '컬링' 종목을 배우는 모습     © 강릉 스포츠클럽

 

 

특히 강릉 스포츠클럽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 도시로서 빙상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는 빙상 4개 종목(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 피겨)을 중심으로 테니스 등 총 5개 종목 회원 약 150여 명 규모로 운영했으며, 2년 차에 접어든 올해에는 기존에 운영하던 5개 종목 외에도 클럽 활성화 차원에서 추가 2개 종목을 발굴, 운영하기로 했다.

 

최용규 강릉 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여가활동을 비롯해 학교나 지역 클럽에서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운동 여건이 부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도를 하고 있다.” 며, “올림픽 ‘영미 신드롬’을 일으킨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 ‘팀킴’ 도 지역 스포츠클럽 활동을 시작으로 올림픽의 주역이 됐듯이, 유망주에 대해서는 우수선수로 육성 후 전국체전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 출전시켜 제2의 ‘영미’가 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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