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순포습지 준공식 개최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03 [11:32]

강릉 순포습지 준공식 개최

유승연 | 입력 : 2018/05/03 [11:32]

▲ 사천면 산대월리에 위치한 강릉 순포습지     © 시사줌뉴스

 

강릉시가 오는 8일 강릉 순포습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동안 장기간 진행된 순포습지 복원 사업을 마치고, 오는 8일 순포습지 내 솔밭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습지 복원 사업의 완료로 형상을 상실한 순포습지가 제 모습을 찾고, 복원된 습지를 통해 물새의 서식공간으로, 곤충과 어류는 물론 갈대숲과 연꽃 등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순포습지 준공으로 경포 가시연습지와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대책 마련은 물론 경포호, 경포대 등 주변 자연 및 문화유산과 접목해 전국에서도 동해안만 잔존하고 있는 자연호인 석호(潟湖)가 소재한 속초시, 고성군 그리고 양양군과 ‘동해안 석호 생태탐방 투어(가칭)’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순포습지를 전국적인 생태관광의 명소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강릉시민의 새롭고 소중한 휴식공간으로, 생태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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