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PATA 연차 총회’ 한국에서 14년만에 강릉 개최

17~20일동안 41개국 글로벌 관광리더 500여 명, 미래 관광산업 이슈 논의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10 [11:07]

‘2018 PATA 연차 총회’ 한국에서 14년만에 강릉 개최

17~20일동안 41개국 글로벌 관광리더 500여 명, 미래 관광산업 이슈 논의

유승연 | 입력 : 2018/05/10 [11:07]

▲ PATA 연차 총회가 오는 17~20일 강릉에서 개최된다.     © 시사줌뉴스

 

 

 

‘2018 PATA 연차총회’가 오는 17~20일 4일간 강릉에서 개최된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Association, PATA)  가 주관하는 ‘2018 PATA 연차총회’가 5.17~5.20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PATA 연차총회는 관광 관련 국제기구 총회 가운데 가장 권위있는 행사 중 하나로 한국에서 열리기는 2004년에 이어 14년 만이다.

 

 “관광! 사람과 사람의 만남, 협력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Building Bridges, Connecting People---How Collaboration Creates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별·세대별·인종별·종교별 차이, 성 차별, 인공지능 등으로 벌어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극을 ‘관광’이라는 매개를 활용해 조화롭게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에 관해 논의한다.

 

  미래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할 ‘연계성’을 논의하는 자리답게, 이번 총회에는 최근 5년간 최다인 41개국에서 관광 관련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별 기조연사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및 10개국 관광부처 장·차관급이 참가하여 아태지역 관광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관광리더들이 강원도를 찾은 호기를 십분 활용하여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획기적으로 개선된 강원도의 관광인프라 및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도 강원도가 오랫동안 묵묵히 쌓아온 교류 협력의 노하우와 올림픽의 평화유산을 기반으로 남북 강원도의 관광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구상을 공유함으로써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제관광 목적지로 발돋움 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PATA는 1951년 설립된 아태지역 최대 민관 관광협력기구로, 전 세계 80개국 863개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PATA 연차총회는 매해 국가별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연차총회의 메인행사라 할 수 있는 국제컨퍼런스(5.18 전일)와 UNWTO-PATA Leaders Debate(5.19 오전)는 PATA회원이 아니더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PATA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 참가등록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5.17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PATA 홈페이지(https://www.pata.org/pa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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