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내 저수지,
배수장 등 안전점검실시

우기대비 농업용 수리시설 및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한다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14 [11:01]

강원도, 도내 저수지,
배수장 등 안전점검실시

우기대비 농업용 수리시설 및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한다

유승연 | 입력 : 2018/05/14 [11:01]

 

▲ 강릉시에 위치한 오봉저수지     ©강릉시청

 

 

강원도는 우기대비 농업용 수리시설 및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는 14일 밝혔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8년 우기대비 수리시설 및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18.5.2~5.31’까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지자체 전수점검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총괄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점검에 참여하여 안전점검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우기철(6월 말) 이전 보수, 보강 등 안전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며 부실 현장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하고, 피검자의 조치 결과를 사후 확인하여 미 이행시에는 건설 기술진흥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는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농업용 수리시설 및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민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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