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 무소속 재선 도전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5/16 [10:03]

심규언 동해시장, 무소속 재선 도전

유승연 | 입력 : 2018/05/16 [10:03]

▲ 심규언 후보가 지난 14일 동해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 시사줌뉴스

 

심규언 동해시장이 무소속으로 6.13 지방선거 동해시장 재출마를 선언했다.

 

심규언(62)후보는 지난 14일 동해시 천곡동 선거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 오로지 시민만 보고 달려왔다. 오늘 시민과 함께 더 큰 동해, 더 강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동해시장 재선 도전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심 후보는 "민선 6기의 성장과 결실을 확실히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며, "행정과 정치는 다르다. 행정이 당리당략을 앞세운 정치에 휘둘려서도 안되고, 정치적 인기에 함몰되어 지켜야 할 기본과 원칙이 흔들려서도 안된다"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동해지구 신항을 북방경제권과 동해안권의 중심 항만으로 조성, 묵호항 재창조 2.3단계 사업 추진으로 북부지역 경제 회생을 비롯해 석회석 폐광지 재창조 등 동해시 새로운 발전을 견인해갈 6대 개발 계획 등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북삼초 졸업, 북평중 졸업, 춘천제일고 졸업,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학사, 관동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수료했고, 새누리당 지방자치행정위원과 자유한국당대표행정자치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3월 불공정 경선을 문제삼으며 자유한국당을 탈당 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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