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대상 추가 선발

7.2일까지 신청, 접수 21명 선발, 매월 최대 100만 원 지원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6/08 [12:58]

강원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대상 추가 선발

7.2일까지 신청, 접수 21명 선발, 매월 최대 100만 원 지원

유승연 | 입력 : 2018/06/08 [12:58]

▲ 강원도청     ©시사줌뉴스

 

강원도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선발 한다.

 

강원도(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송석두)는 금년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21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농산업창업 확산을 목적으로 만 40세 미만, 영농 경력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에게 최대 3년간 월 100만 원을 정착 지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실시한 1차 사업에는 62명을 선정한 바 있고, 16개 시군에서 총 227명이 신청해 3.6 :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예비 청년 농업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농정착지원 대상자의 자격 및 선발절차 등은 당초 기준과 동일하며, 1차 사업 미선정자를 포함, 3년 이하 창업농이면 농림 사업 정보시스템(www.uni.agrix.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평가를 통해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되면 진입초기 생활안정을 위한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창업자금(저리융자 3억 원), 농지은행 임차, 청년농 전용 실습임대농장, 기술 및 경영교육 등 패키지형으로 우선 지원받게 된다.

 

김복진 강원도 농정과장은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조례 제정 및 장기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 미래 인력 육성을 위해 승계농, 창업농, 귀농 등 유형별로 특성화 된 시책을 ‘강원신농정계획’에 반영하여 청년층의 농촌 정착을 지속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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