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젓갈축제개최

-대포동 동해안 젓갈 콤플렉스센터 일원에서

박서연 | 기사입력 2012/11/24 [14:56]

속초, 젓갈축제개최

-대포동 동해안 젓갈 콤플렉스센터 일원에서

박서연 | 입력 : 2012/11/24 [14:56]
▲     © 박서연

동해안 전통수산발효식품인 속초젓갈을 지역전략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형 마케팅 축제인 ‘2012년 속초젓갈축제’가 23일부터 대포농공단지 내 동해안 젓갈콤플렉스센터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속초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동해안 젓갈 콤플렉스센터 개관식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속초의 맛, 그리고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사)속초시젓갈생산자협회 ․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여 오는 2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속초 젓갈 축제는 기존의 단순 젓갈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김장철과 연계한 속초젓갈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 및 할인 판매행사, 젓갈요리 홍보 등 소비자 판로촉진에 중점을 두고 개최되고 있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2시 동해안 젓갈콤플렉스센터 개관식과 함께 치러지는 젓갈축제 개회식에서는 중앙부처 및 강원도 관계공무원, 중앙․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속초시와『신안천일염․새우젓 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신안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사)속초시젓갈생산자협외에 천일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중에는 속초젓갈명품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인의 성향에 맞춰 염도는 낮춰지고 다양한 영양성분과 효능을 첨가한 속초젓갈 신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대포제2농공단지내에 입주한 위생적인 HACCP인증 공장 견학과 젓갈을 이용한 주먹밥, 김밥 등 퓨전요리 체험 등을 통해 소비계층을 확산시키고 각급학교 급식납품 등 국내․외 소비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속초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중 속초젓갈산업육성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11월 24일 오전 10시 동해안 젓갈콤플렉스세터 2층 세미나실에서 속초젓갈산업통합지원사업단의 주최로 개최된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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