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공항~호찌민 신규노선 개설 성공

유승연 | 기사입력 2018/06/11 [10:55]

강원도, 양양공항~호찌민 신규노선 개설 성공

유승연 | 입력 : 2018/06/11 [10:55]

▲ 양양공항 전경     ©시사줌뉴스

 

강원도가 양양공항과 베트남 호찌민간 신규 항공 노선 개설을 확정하고 시범 운항에 나선다.

 

강원도(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송석두)는 양양국제공항 동남아 무비자 기간 연장 후 동남아 노선 개설을 추진 해, 최근 베트남 호찌민과 양양공항간 신규 항공 노선 개설을 확정지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양양~호찌민 노선은 175석 규모의 A320 베트남 비엣젯항공이 10월 11일부터 시작해 20일 간 11일, 15일, 19일, 23일, 27알. 31일  등 6회에 걸쳐 시험 운항을 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또 시범운항 기간이 가을 단풍시기와 맞물려 있는 점을 감안해, 설악산, 남이섬,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낙산사, 권금성케이블카, 신흥사, 통일 전망대, 강릉커피거리, 선교장, 동계올림픽 시설 등 강원지역 관광지를 묶어, 베트남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을 사업자와 추진 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호찌민 현지에서 강원도 관광 설명회 개최 방안을 사업자와 협의하고 시범운항 종료 후 연장 운항될 수 있도록 모객 창출 등 탑승률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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