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피의자 심문 받겠다", 선거 후폭풍 영향인 듯

지선 결과 자신에 대한 방패막 사라졌다 판단 한 듯

김남권 | 기사입력 2018/06/27 [19:02]

권성동 의원 "피의자 심문 받겠다", 선거 후폭풍 영향인 듯

지선 결과 자신에 대한 방패막 사라졌다 판단 한 듯

김남권 | 입력 : 2018/06/27 [19:02]

 

▲ 자유한국당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남권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국회의원의 헌법상 특권인 불체포특권에 기대지 않겠다"면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의 당부를 가리겠다"고 자신의 체포동의안으로 국회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저에 대한 검찰 특별수사단의 영장청구 이후 소위 방탄국회 논란이 일어났다"면서 "6월 임시국회 소집은 국회법에 의한 것이며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해 늘 소집해왔던 것으로 이에 대해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만 저로 인해 방탄국회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하여 이유를 불문하고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헌법상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에 기댈 생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이미 여러 번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조목조목 반박한 바 있다. 법원이 정하는 날에 떳떳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겠다"고 강조하고, 이어 "7월 첫째 주에 임시국회를 소집하지 말아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에게 요청했다.

 

강원랜드 채용 청탁 및 수사외압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는 정부가 지난달 25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3일 뒤인 28일 본회의에 보고 됐다. 하지만 6월 임시국회는 열렸지만 본회의가 열리지 않아 처리되지 않고 계류 중이다. 만약 7월 국회가 열릴 경우 첫 본 회의에서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예상됐다.

 

권성동 의원의 이번 결정은 지난 6.13지방선거 결과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지난달 21일 자유한국당 염동열, 홍문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여야 정치인들의 동료애(?) 발휘로 부결되었지만, 지난 6.13지방 선거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과 참패한 자유한국당의 현 상황을 감안 할 때 여야를 막론하고 선뜻 권 의원에 대한 방패막이를 자처 할 가능성이 낮아보이기 때문이다.

 

권성동 의원은 6월 임시국회가 끝나면 지난달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가 절차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하늘 18/06/29 [07:00] 수정 삭제  
  구속이 되느냐 마느냐 가 중요한게 아니고 기소되었으니 재판 결과가 중요하죠 검사출시이니 변호사 태평양 쪽 사사 대응하세요
당당하다 18/06/29 [22:47] 수정 삭제  
  조사받으라고 아우성치던자들이 이젠 뭐라고 할지.. 당당하니 조사받겠다는것인것같다. 우리지역의 국회의원으로 당당한모습이 보기좋다. 많은사람들이 권의원을 지지하는이유는 적어도 청렴성만은 믿기때문은 아닌지.. 당당하게 이어려움을 이겨네길 바란다 그리고 억지로 죄를 만들어 사람을 괴롭히는 일은 아니길 바란다 그리고 감떨어질까 고대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한다면 결코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을것같다. 장문의편지를 써가며 감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자에게 꼭전해주고 싶다.
충고 18/06/30 [08:08] 수정 삭제  
  권성동 의원이 지난달 체포영장이 접수됐을때 이런 이야기했으면 박수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궂이 이런 선언하지않아도 끌려갈 처지라는것은 누구든 안다. 때문에 사냥감을 잡다 놓친 포수가 체면치례를 위해 그냥살려준다라고 하는것과같다 진정성이 0.1프로도 없다. 지금 한국당 사정으로 누가 방탄을 하겠나
충고받고조언 18/06/30 [15:29] 수정 삭제  
  지난달이던 이달이던 야당이나 여당이나 그동안 입장이 바뀌었었을때나 국회의원중에 구속영장 청구되면 다들 방탄국회뒤에 숨었지 권의원처럼당당하게 영장심사 받겠다는 놈들이 어디있었나? 다들 죄없다고 억울하다고 난리를 피다가 구속되었지않은가? 지금 이런모습도 권의원이라서 하는거다. 난 여지껏 국회의원이 단한번이라도 스스로 영장심사 받겠다는사람 못봤다. 지난달에 하면 박수받고 지금하면 박수못받는 이유가 뭔가? 더시간이 지나서라도 민주당의원이 권의원처럼 저저런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바란다. 그리고 원구성도 있고한데 방탄하려면 왜못하겠나? 100석이 넘는야당을 넘 쉽게보지는 말기를바란다. 0.1%의진정성을 평가하는 당신이 대단스럽다. 난 100%진정성이라고 믿는다..
웃기네 18/06/30 [16:16] 수정 삭제  
  이게 당당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냐? 숨어 지내다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으니 손 들고 나온거지 이번선거에서 한국당이 이렇게 참패를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항복했을까? 진정성이 있다면 선거전에 당당히 심사 받겠다고 선언했어야지.......... 정당한 법집행을 누명을씌운다고 그러면서 계속 피하다가 똥물뒤집어쓴채 기어나왔는데 그게 당당하게 보이냐? 쪽팔리게 보이지 나 같으면 강릉 못 내려오겠다.
웃기고있네. 18/07/01 [16:36] 수정 삭제  
  정당한 법집행 ??우끼고있네 ㅇ얼마전 민주당인사는 뇌물쳐먹고 빵갔다나오니 꽃다발들고 우루루다찾아가던 집단에서 그게 할말이냐? 정당한 법집행이 뭔지모르는구나. 불체포특권을 내려놓은 지역의원의 결백을 믿어주기보다는 부화뇌동이 너의 특기인가? 그리고 숨을 일이 없는데 왜숨겠나? 당신이나 숨어지내라.
안웃긴다 18/07/02 [00:28] 수정 삭제  
  나는 민주당원은 아니지만 .. 한마디 거든다. 위에 웃기고있네 분.. 권성동이가 빵갔다가 나오는 날 내가 사람들 데리고 꽃다발 목에 걸어줄테니 일단 불법 저지른것에 대해서는 깜빵부터 가자 알았나? 버티지 말고
안웃기긴 18/07/02 [14:33] 수정 삭제  
  나는 자우한국당은 아니지만 한마디한다. 권의원이 무죄받는날 이곳에서 실명을 밝히고 석고대죄하기를 바란다.그리고 아무이유없이 남을 음해하는 버릇은 고치기 바란다. 소가 웃을일이다. 빵가기를 기다리지말고 더열심히 지역을 위하여 일할생각을 하는사람이 되어야한다. 여장심사받겠다는데 버틴다는 이야기는 앞뒤 안맞는이야기다 티비나 지면으로 알려졌음에도 왜 그런말을 하는지 안스럽다.
친박 18/07/03 [08:48] 수정 삭제  
  권성동이와 측근들을 보면 마치 2017년 박근혜 탄핵때 김진태나 조원진 최문순 등 무죄주장하며 남에나라 국기인 성조기 몸에 휘두르고 다닌 생각이 난다. 결론은 어떻게 됐나? 검찰 선배가 후배 검찰 조직이 자기를 억지로 잡아넣으려고 한다고 하면 쪽 빨리지 않는가? 만약 권성동 이가 유죄 판겨나면 정치적 판단이라고 우길거고.. 넌 삭발하고 실명 목에걸고 시청 앞에서 100번 절하거라 18명 청탁이라고 모든 기사에 나왔잖느냐
기각 18/07/06 [17:23] 수정 삭제  
  감떨어지길 기다린사람들은 어딜갔나? 어서 이곳에서 사과의 인사를 하라. 깜빵간다고 난리를 치던저사람은 지금 뭘하는지? 깨끗한 지역 의원을 함부로 판단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역시무식 18/07/10 [14:04] 수정 삭제  
  영장기각이 뭘 뜻하는지 자체를 모르는구나 나는 실명공개하고 석고대죄 할 준비가 됐있다. 무죄만 받거라 대신 유죄면 니 목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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