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원의마음을 고객의 눈으로' 친절교육 실시

김남권 | 기사입력 2018/10/17 [16:02]

강릉시 '민원의마음을 고객의 눈으로' 친절교육 실시

김남권 | 입력 : 2018/10/17 [16:02]

 

▲ 강릉시청 전경     ©김남권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이번달 18일부터 30일까지 12회차에 걸쳐 8~9급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 1,200여명 상대로 민원인,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해 보는 친절교육을 강릉시청에서 실시한다.

 

첫 번째, 겉핥기식의 친절이 아닌 사람을 읽는 힘 DISC 교류 분석을 활용한 민원응대과정이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 행동 유형 파악진단을 하고 진단결과 DISC 유형으로 나눠 민원인 응대 방법을 학습 및 민원 응대 역량을 높고자 한다.

 

이 교육은 민원인 응대 역량뿐만 아니라 자신과 유형별 행동 양식이 같은 동료를 보며 자신의 행동을 인지, 자신에게 맞는 친절서비스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게 되고 직장 동료 간의 성향 파악으로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 밝고 건강한 직장 속에서 고객에게 친절이 우러나오는 제2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두 번째 교육은 상대적으로 업무 경험이 적은 8~9급 공무원(400여명)으로 대상인 만큼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상황을 연극으로 보여주는 단막 형태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4~5편의 다양한 사례별 단막 공연과 그 상황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원인을 직원과 민원인의 입장차이, 심리변화에서 찾아보고 이해를 토대로 대안 모색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이론적으로 ‘친절해야 한다’고 하는 기존 주입식 강의와는 달리 민원인의 성향 유형 파악하고 ‘왜 친절해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게 해 친절에 대한 긍정 마인드를 형성함으로써 민원응대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