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순 의원 '올림픽1주년 장소 논란'에.."소모적 논쟁 접어야"

소모적 논쟁 접고 올림픽 정신 이어갈 고민 해야 할 때

김남권 | 기사입력 2018/10/26 [13:29]

최익순 의원 '올림픽1주년 장소 논란'에.."소모적 논쟁 접어야"

소모적 논쟁 접고 올림픽 정신 이어갈 고민 해야 할 때

김남권 | 입력 : 2018/10/26 [13:29]

 

▲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원     © 홈페이지 캡춰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원이 최근 2018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 장소가 강릉으로 결정된데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평창군의회를 비판하며, “소모적인 논쟁은 접고 올림픽 정신 살려 지역 발전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강릉은 평창에 많은 양보했다"

최 의원은 26일 열린 제27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창군의회의가‘2018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 강릉개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념식 불참 등 강경대응을 선언한 것은 지역 간 반목과 대립을 심화시키는 매우 유감스런 일“이라면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지난 2월과 3월, 강릉․평창․정선에서 펼쳐진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어느 도시보다 훌륭히 치러졌고, 흑자올림픽이라는 성과도 얻었다”평가하고 “이는 개최지인 강릉․평창․정선은 물론 비 개최지 시․군의 지원과 협조가 어우러졌기에 가능했다”고 전제했다.

최 의원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값진 성과를 지역의 화합과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1주년 기념식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강원도 전체가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의 개최장소’를 놓고 작금에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강원도가 1주년 기념식 개최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동계올림픽을 되새기고 추억할 수 있는 곳’과‘행사수요를 감당하고 방한대책이 용이한 곳’을 찾았고, 이에따라 실내 대형 경기장인 ‘강릉아이스 아레나’가 최적 장소로 결정된 것‘이라며 강릉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강릉‘이라는 지역을 보고 결정한 것이 아닌, 시설의 적격 여부를 결정한 것

최 의원은 ”상황이 이런데도 평창군 사회단체의 반발에 이어 평창군의회에서는 10월 19일자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 강릉개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강경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표했다.

그는 또 ”실질적인 주 개최도시인 강릉은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명칭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였고, 개폐회식장 논란이 있을 때도 성공 개최를 위해 인내하고 수긍했으며, 또 최근 올림픽기념관 건립에 대하여도 우리 강릉시는 어떠한 문제 제기도 하지 않았다“면서 그 간 강릉시가 양보가 많았음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동계올림픽 주 개최지로서 평창군의 열정과 노력을 폄훼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강릉․평창․정선이 공동 개최한 이번 올림픽은 어느 한 도시가 일방적으로 독점할 수 없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창군의회에서‘올림픽이 정치논리에 함몰되고, 지역 이기주의에 휩쓸리는 것 같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동의할 수 없으며, 오히려 평창에서 정치논리를 빙자하여 지역이기주의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평창군의회를 비판했다.

최 의원은 ”우리 모두 힘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하였고, 이제 지역 화합과 발전이라는 대명제 앞에 서 있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강릉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강릉하키센터, 평창알펜시아슬라이딩센터, 정선가리왕산알파인스키장에 대한 사후 활용의 해법은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유산 창출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사업도 아직 보이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올림픽 기념재단은 정부와 강원도의 온도차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그 설립시기도 아직 불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끼리의 갈등과 불협화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번 올림픽으로 남북화해협력의 물꼬를 튼 것을 적극 활용하고 대응해 나가야 되며, 더 이상 1주년 기념식 장소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접고 어떻게 잘 기념하여 이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강릉시와 평창군은 지난 9월 강원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 장소를 강릉아이스아레나로 결정하자 이를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평창 18/10/26 [23:11] 수정 삭제  
  평창올림픽 횡꼐올림픽 강릉올림픽 다맞는말이다 1주년을 어디서하면 그게[ 무슨대수냐? 참 답답한일이로다 올림픽은 대한민국의 행사이지 어느한지역의 행사가 아니니라.
그러나 18/10/27 [10:12] 수정 삭제  
  평창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평창이름으로 올림픽을 유치했고 경기장이 부족해 강릉에서 일부 종목을 했는데 1주년 기념식을 엉뚱하게 걷다리고 일부종목을 한 강릉에서 한다고 하니 이거야 말로 주객이 전도된 거라 보는것이지요
평창 18/10/27 [11:30] 수정 삭제  
  평창 따로 한다느데요.. 어째요? 차라리 중간인 대관령에서 하자 그게 낫겠다
횡계올림픽 18/10/27 [15:48] 수정 삭제  
  평창올림픽이라하기보단 횡계올림픽이 맞는말 빙상경기 설상경기 두개가 올림픽 종목인데. 하나의종목을 강릉에서했으면 50%는 한거인데. 일부종목이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주객을 논한는것은 아닌듯합니다. 객은 처음부터 없는것입니다. 공동주최라고 봐야하는건데. 횡계에세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이지요. 개회식 폐회식도 추운곳에서 말도 안되게 벌려놓고 아직도 정신못차리면 안되는것입니다.
교동올림픽 18/10/27 [18:09] 수정 삭제  
  그럼 강릉은 교동 올림픽 이군요. 남의 올림픽을 뺏아으려는 획책 자중 하시기 바랍니다. IOC에서 강릉올림픽이라고 했으면 여건상 과연 유치가 됐을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교동올림픽이ㅔ 18/10/27 [23:50] 수정 삭제  
  맞는말입니다..교동올림픽으로 유치했어야합니다. 정말 잘못한일입니다. 평창올림픽으로 유치한것은... 평창이라는 작은도시가 무슨힘이 있을까요? 강릉이라는 배후도시가 역할을 하였으니 유치가되었지요. 강릉시에 감사의마음으로 더이상 억지부리지마시길..
그러니까 18/10/28 [06:35] 수정 삭제  
  아주 맞는말 입니다. 교동올넘픽으로 유치했어야하는데 못했습니다 그러니 현실을 인정하고 철회하시길.. 평창 군민들 참여안합니다
못믿어 18/11/02 [21:43] 수정 삭제  
  최의원말은 무슨말을해도 신뢰감이 안간단말이야
믿는다 18/11/02 [22:23] 수정 삭제  
  최의원은 무슨이야기를 해도 신뢰가간다. 천성이 착해서 거짓말을 못하니..바른시의원이 확실하다.
재선 18/11/10 [09:13] 수정 삭제  
  원래거만하더니 재선하더니 허리가 구부러지지않도록 힘주고다니는 최의원아닌가 천성이 착하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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