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시장 결국 '시립미술관 이전' 포기선언

김 시장 지역 내 강한 여론에 밀려 퇴로 찾은 듯

김남권 | 기사입력 2018/11/12 [22:31]

김한근 시장 결국 '시립미술관 이전' 포기선언

김 시장 지역 내 강한 여론에 밀려 퇴로 찾은 듯

김남권 | 입력 : 2018/11/12 [22:31]

 

▲ 강릉시립미술관 전경     ©김남권

 

 

 강릉시는 12일 오후 9시 30분께 '강릉시립미술관'을 그 자리에 존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미술협회에 알려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자신의 공약 이행을 위해, 강릉시선관위를 현 강릉시립미술관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정작 미술관 이전에 대한 대책을 밝히지 않아 폐관 논란이 일면서 지역 내 강한 반대 여론에 부딪혔다.

 

그러나 김한근 시장은 지역 미술계의 강한 반발에도 이전 의지를 굽히지 않았으나,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자 결국 선관위 이전 포기를 선언했다.

 

강릉시립미술관 폐관 반대 운동을 해온 심명숙 강릉시 여성미술협회장은 "시립미술관이 존치 되는 결정이 나와서 너무나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이다"며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시민 18/11/13 [09:57] 수정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도 판단을 잘 하셨습니다. 강릉의 문화공간을 그렇게 없애시면 됩니까?
바람 18/11/13 [14:07] 수정 삭제  
  포기라기 보다는 미술인들 마음을 헤아려서 결정한거임
미술관 18/11/14 [11:14] 수정 삭제  
  시장님 잘 하셨어요~~
축하 18/11/17 [15:09] 수정 삭제  
  미술관이 그래로 살아남은것은 오로지 여성분들덕분이다 심명숙회장이하 여성분들의 공이다. 미술협회장은 사퇴하라. 그리고 예총 회장도 물러나라. 자리만차지하고 얼굴만 내미려는 그런회장들은 물러나는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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