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보건소장, 측근 편법인사에 직원들 '허탈'

직원들 "소장 최 측근이라는 이유로 5단계나 뛰어넘으면 ..." 허탈

김남권 | 기사입력 2018/11/13 [00:33]

강릉시보건소장, 측근 편법인사에 직원들 '허탈'

직원들 "소장 최 측근이라는 이유로 5단계나 뛰어넘으면 ..." 허탈

김남권 | 입력 : 2018/11/13 [00:33]

 

▲ 강릉시보건소 전경     © 김남권

 

 

강원도 강릉시 보건소가 보직 인사 공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강릉시 보건소의 신설 부서 보직 발령에서 보건소장 최측근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원들이 반발한 것이다.
 
보건소 직원들은 신설 계장 보직에 승진 서열 후순위자가 내정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사 규칙을 무시한 인사"라며 크게 반발했다. 특히 내정된 인사가 보건소장의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불만은 더욱 커졌다.

직원들은 "보건소장이 승진 서열 후순위인 자신의 측근을 보직에 우선 내정하기 위해 내부 조직의 인사 규정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관례에 따르면 신설 계장 자리에는 6급 무보직 중 승진 서열 순으로 순차 발령해야 한다. 무보직이란, 승진을 했지만 인사 적체로 보직 없이 근무하는 직원으로 승진 년도에 따라 서열이 정해져 있다.

현재 강릉시보건소의 6급 무보직은 모두 10명으로, 서열 1순위는 2년 전인 2016년 1월에 진급한 직원이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 내정됐다고 알려진 직원은 서열 6위로 지난해 1월 진급했다. 예정대로 발령이 날 경우 5계단을 뛰어 넘는 셈이다.

보건소 직원들은 "소장이 자기 사람 심기를 하고 있다"면서 비판하고 공무원 노조 등 여러경로를 통해 인사의 부당함을 알리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직원들은 "이번 인사가 소장이 원하는대로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세가지로 요약해 호소했다.

"첫째 어렵게 자리 잡은 인사규칙 파행으로 신뢰가 무너지고, 둘째 특정 인물을 위한 일관성 없는 인사는 직원 사기 저하를 불러오며, 셋째 일보다는 소장과 소통을 위한 방과 후로 이어지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그 외 직원들의 소외감을 준다."

이같은 인사 논란은 김한근 강릉시장에게도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김 시장은 "그 사람만 빼면 모양새가 이상해진다"면서 "이번에는 그냥하고 1월 정기 인사 때 조정하자"면서 사실상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기영 강릉시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지난 12일 전화 통화에서 '인사 서열을 무시하고 최 측근을 내정했다는 직원들의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회의중이라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국장인사에서 서열을 무시하고 자격이 부족한 인사를 직무대리로 승진시켜 김한근 시장이 검찰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한 강릉시 공무원은 "이런 편법 인사가 연이어 발생한 것에 대한 내부 반발 기류가 강한 만큼 인사제도에 대한 불신이 한층 커질 것"이라며 허탈한 심정을 드러냈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전달하는 기사를...
여러가지 18/11/13 [05:49] 수정 삭제  
  강릉시 여러가지로 문제다
잘한다 18/11/13 [09:30] 수정 삭제  
  왜 기본적인 인사에서 이렇게 기본을 안지키는지
보건소장님 18/11/13 [09:47] 수정 삭제  
  이 보건소장님은 국장편법인사 논란때 근무년수를 채우지 못해 직무대리로 발령난 분 아니었나요? 그런데 이런 기초적인 인사룰을 안지키면 어찌하시나요? 자기 사람 하나를 심기위해 부하직원 여러명을 죽이신겁니다. 그러고도 수장이라는 말을 쓸수 있습니까? 어찌 인사비리를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시민 18/11/13 [09:56] 수정 삭제  
  일찍 승진한 직원들이 허탈하긴 하겠소. 소장님 정신차리세요. 보건소 직원 전체가 소장님의 최 측근이 되도록하세요. 왜 한분만 찍어서 아끼십니까? 나머지 직원들은 경찰서장 직원들입니까? 기관장의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능력 18/11/13 [11:44] 수정 삭제  
  능력있으니 보직 줬겠지 다만 선배들을 손 아래로 배치하는 일은 지양해야
당연 18/11/13 [12:45] 수정 삭제  
  세상은 권력을 잡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불만기질것없다 시장은 선거라는 치열한 관문을 통과했고 보건소장은 그 사람이 신뢰하고 임명한 사람이니 알아서 하면된다
로비스트 18/11/13 [13:42] 수정 삭제  
  로비도 능력이고 아부도 능력이다. 나에게 없는 능력을 남을 움직여 얻는다는것은 분명 능력이다
지랄 18/11/13 [14:05] 수정 삭제  
  당신말대로라면 누가 공복의 열정을 갖고 일하냐? 전부 돈 싸들고 국과장들 시의원들한테 인사청탁 아부하러 다니지 지금 시장이 그렇게하라고 다면평가 없앤거 아니야?
잘보여 18/11/13 [15:19] 수정 삭제  
  아직 기회는 있어요 크리스마스 내년 신년 등 정기인사전에 소장한테 잘 보여요
진훍탕 18/11/13 [19:12] 수정 삭제  
  공무원 승진이 년수에따라 되는줄 알았더니 내부 암투가 심하군요 참내 .. 이런게 적폔데
부모 18/11/13 [19:42] 수정 삭제  
  강릉시 보건소 직원들 간에 정말치열한 로비전이되겠군요 시장이 먼저 서열을 깨니 보건소장도 자기맘에드는 사람 승진 그시키는거지뭐 이건 완전히 룰도 법도 없는 개인 취향 딸랑이 찾는게 공무원 인사네
일자무식 18/11/13 [20:21] 수정 삭제  
  계장 보직은 시장님이 내는게 아니요? 보건소장이 낼수 있는거요? 몰라서 물어보니 아시는분 답좀 주세요!
닉네임 18/11/13 [20:47] 수정 삭제  
  보건소 계장 보직은 보건소장님이 임명할수 있는건지 아시는분은 좀알려 달라니까요?
대리만족 18/11/13 [23:34] 수정 삭제  
  계장보직 최종결정은 시장, 최근 권한을 국장급인 소장한테 일임하여 소장 지명자가 거의 임명~ 아무리 아부도 로비도 능력이여도 이번인사는 넘 심한듯, 없는자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군요... 대리만족 합니다~
맞습니다 18/11/14 [10:58] 수정 삭제  
  사실상 소장이 전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직원들이 소장이 원하는대로 하면 안된다는 문자를 시장한테 보내고 반발하죠 이번에 다면평가가 없어지면서 과장 소장들이 부세 내에서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부서배치 권한을 줬거든요
근데 18/11/14 [16:28] 수정 삭제  
  이렇게 큰조직에서 인사 기준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자연히 청탁과 부정부패가 성행되고 다시 돌려놓기 어려울것 같은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쁜년 18/11/14 [18:40] 수정 삭제  
  보건소 직원 전체가 자기 측근이라고 생각해야지.. 쯧 자기도 직무대리주제에.. 꼴에 권력을 쥐었다고 니편 내편 갈라서 좋겠다 직원들이 대놓고 반발하니 ... 속으로 죽이고 싶지? 니가 그입장이 돼봐라. 6급 승진하고 보직없어서 3년이나 순서 기다렸는데 ., 측근이리는 이유로 후순위 후배가 내 상사가 되면 그게 기강이 서냐? 니 밑에서 계장하던 직원이 니 상사로 왔다고 생각해봐 그것도 시장하고 친하다고 낙하산으로.. 제발 정신차리고 조직 기강을 생각해라
과연 18/11/14 [19:59] 수정 삭제  
  구설수에 오를께 뻔한데 과연 보직 권한을 보건소장 에게 줬다고 해도 보건소장이 독단적으로 6위에 있는 직원에게 보직을 줬을까요! 다방.다방.다방면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임명장 직인은 보건소장 직인을 찍나요! 몰라서 물어보니 아시는분 답좀 주시고요. ㅎ ㅎㅎ 보건소장이랑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서 보건소장 너무 욕하지 마세요 외압등 어떤 사정이 있는지 누구도 모르잖아요! 정말 독단적으로 그렇게 했다면 어떠한 욕도 먹고 먹고 또먹고 또먹어야 되겠지요!
알바 18/11/14 [20:07] 수정 삭제  
  이번 인사는 정말 문제가있네요
알바 18/11/14 [20:21] 수정 삭제  
  이번 보건소인사는 조금 이해가안되는 부분이있네요 먼저승진한사람이 승진대상자가되어야하는데 후순위자가 7.8순위자가 앞순위자를 누르고 승진하면 앞으로 이런일을보면서 누가 열심히 자기맡은일을 120프로 이상 열정을가지고 할려고하겠습니까 인사가만사라고하지만은 선순위 승진대상자별로 진급승진을 시켜야지 다들 자기맡은일을 열심히 할것아닙니까..이런게 적폐아닌가요 직원들간에 위하감만조성하는 인사는 빠른시일내에 뿌라뽑아적페청산해야지요 앞으로 직원들이 신나고 펀 펀 펀 하고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를 윗분들이 만들어주길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내 18/11/14 [21:01] 수정 삭제  
  말을 도대체 먹는거야 듣는거야... 보건소 내 인사는 소장이 한다니까.. 최종 승인은 시장이 형식상한다고 이 사람아....
보건소장 18/11/14 [21:10] 수정 삭제  
  이제 나의 사랑스런 최 측근이 보직 받았으니, 남은 8명은 승진 서열대로 주면되지, 말들이 많다
철면피 18/11/15 [03:24] 수정 삭제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보건소장 마이동풍식 의 편파적인사로 핫~이슈 고질병으로 되어 버린 측근 인사문제로 대두된 보건소장 왜? 고치지 못할까 묻고 싶다 외압&사정 고질적인 변명은 하지 마라 열난다 이번 승진 누락자의 심정 알고있나? 그럼 측근자들의 승진서열 순위들어보았나? 자세히 보면 따로 따로의 인생들이다 보건소장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변명따위는 필요 없고 승진서열 순위 지켜준다면 직원들의 작은 바램입니다
보건소장 18/11/15 [06:06] 수정 삭제  
  보아하니 댓글 과연이 내사람이구나. 고맙다 내걱정해줘서.조만간 시장한테 너 일 잘하고 고생많다고 말해서 멀지않아 너 마음에 드는 자리로 꼭 보직주던지 승진시키고, 난 좀더 일하다가 명예롭게 정년퇴직하마. 나는 보건소를 매우 사랑한단다. 내 걱정마라. 시장한테는 진실아니라고 잘 소명했고 시장도 날 믿는다했으니 내가 다칠일은 0%도 없고 곧 승진해서 승승장구 할꺼다. 그러니 과연은 지금처럼 나한테만 잘하면 된다. 원래 인사뒤에는 불만자들이 나오는 법이다. 지들도내옆에 딱붙어서 잘하던지.이러다 말꺼다 우리 조금만 참자. 힘내자.
내곡동 18/11/15 [08:49] 수정 삭제  
  보건소장도 일 잘하는 직원이니 더해주고 싶었겠지 니들도 잘해봐 사랑받는 강릉시보건소직원이 되자 승진못하는 자들 반성하지 내가 왜 무보직인지.. 시장님도 그랬잖아 국장탈락자 3명이 유능하지 못하댜고
웃긴건 18/11/15 [09:37] 수정 삭제  
  요즘 워드도 못쳐서 공문작성도 못하는 계장님도 있나요? 직무능력이 뛰어난건가요?
보건소장 18/11/15 [11:45] 수정 삭제  
  보직받은자 중 1명이 공문작성 않되지만 1명은 똘똘이로 했으면 됐지. 언제까지 욕할래.이제 그만 합시다. 빨리 정리되야 나도 1월정기인사때 7.6.5급자리에 최측근을 시장한테 잘 말해서 마저 앉혀야지. 그들이 몹시 기다리고 있는데.
동감 18/11/15 [13:29] 수정 삭제  
  이제 분위기 쇄신해서 열심히 일합시다
허탈녀 18/11/15 [14:26] 수정 삭제  
  보건소장 측근인들은 일은 안하고 승진서열에만 신경 쓰고 있다니 어처구니없네 문제가 많네 보건소장의 생각이 바뀌어야 측근인들도 분위기 쇄신으로 일에 열중하려나 지금 어느때인데 줄서기만 하려는지 수장도 측근직원도 암흑가의 생활에서 헤매고 있는 분위기 깨어라 일어나라 현실을 직시하고 서로 소통하고 일하는 분위기로 바꿔야 하는데 수장의 능력 다시한번 믿어보자 남을 탓하지 말고 보건소장과 측근들의 행동 내 탓이요 하고 욕심을 내려 놓고 직원들과의 소통 좀 하시구려 다시한번 보건소장과 측근들의 행동 믿어봅시다
의욕상실 18/11/15 [17:44] 수정 삭제  
  이번 인사가 전문성 강화와 업무능률 향상도모라고 온 신문에 도배했는데, 과연 보건소가 그럴까? 소장 측근들이 주요요직에 다 차지했는데 과연 다 능력이 있을까? 난 이제 의욕상실이여서 앉아있는것만도 힘들다. 무보직승진 순차적으로 제대로할려면 동사무소와 면사무소에 있는 6급 2명이 보건소로 들어가고, 이번에 보직받은 최측근1명과 또다른 1명은 동이나 면을 거쳐야 하는게 관례인데 이 관례를 철저히 무시했음. 이번인사는 인사부서 계장 과장 국장과 소장 합작해서 시장 승인. 인사부서는 언제부터 보건소장 말을 잘들었나?
의욕상실 18/11/15 [18:41] 수정 삭제  
  소장 말 들어준 인사라인 니들이 더문제야, 저번에 먼저 승진시켜달라니 무보직이 많아 순번대로 해야한다더니, 이번에는 뭐지? 기준이 뭐야? 소통 소통하먼서 없는자의 마음도 안품으면서 무슨 적재적소에 직원배치 야. 모두 자격없으니 시청 인사라인과 소장은 집에 가라. 바로 너희들이 강릉시 적폐들이다.
에휴 18/11/15 [20:19] 수정 삭제  
  너무했다 보건소장님 기괸장 자질이 없는 분이요 부녀회장님 하면 ..
행인1 18/11/16 [01:02] 수정 삭제  
  보건소장 밑으로 들어간 대가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됱 것같습니다 그자리가 그렇게 탐이 났나봅니다 6급 공무원께서 수급자 밥그릇까지 탐내며 낙옆을 주웠어야만했나요? 보건소직원들에게 인정받으려고?방법이 틀리셨네 일용직근로자는 하루벌어 먹는데 그마저도 빼겼으니 얼마나 원통하겠어요 남이야 죽던말던 차~~~~암 나빴다 정말 못된 공무원들이네 이런공직자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을 못하고있습니다 1뭘 인사를 기대하며~
시민입니다 18/11/16 [07:26] 수정 삭제  
  근거있는 비판만 합시다. 근거없는 비판은 안됩니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구요. 건전하고 합리적인 비판은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그러나 불합리하고 불법적인 내부 고발은 정당합니다. 잘 가려서 하시는것 좋을 듯 합니다.
행인2 18/11/16 [09:30] 수정 삭제  
  아니 댄 굴둑에 연기 날까? 근거 없이 이렇게 지면을 뜨겁게하지 않겠지요, 직접 조사하면 답이 나올건데....
ㅎㅎ맨 18/11/16 [09:37] 수정 삭제  
  참 나 돌겠다 ㅅㅂ들아 민원인들에게 이렇게 정성 좀 들어봐라 밥그릇 싸움하곤 밥 맛 떨어진다 미친것들
강릉시민 18/11/16 [10:00] 수정 삭제  
  넘 말들이많네요 직원인사가 특히 공무원인사인데 강릉시민들 입장에서보니 넘 딱하고 어처구니없네요 큰 조직인 시청보건소인사라인이 이렇게 강릉시민들한테 욕먹고 서로 삿대질하고 증오하고 이래서야 강릉보건소가 앞으로의 큰 비젼이 있을까요.공무원 승진은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음주.함량미달.워드.엑셀.공문작성도못하는자.전과자라든가.)선순위대로 승진시키면 큰문제가 없을텐데 아니면 특별승진자라고하면 큰업적과 성과를 내서 누구라도 특별승진자에 대하여 말도못꺼내도록 할수있는 사람 조용히 입다물고 뒤에서 박수를 보낼수있는 그런 공직자가되어야지요 타시도에 모범이되는 강릉보건소를 만들어 가야되는거 라고 저는생각합니다,,윗분들한테 아부하고 딸랑이노릇을해서 승진하면 직원들간에 위화감만 조성하고 큰 보건소 조직전체를 어떻게 이끌어갈수 있을까요.모든직원이 공감하고 진짜 알잘하는직원이 승진하는 그런풍토를 하루빨리 강룽보건소도 만들어 가야지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큰바램입니다 앞으로는 발전되고 건전하고 fun 하는 세상 재미있게 일할수있는 보건소풍토를 만들어주시기를 강릉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수 18/11/16 [10:22] 수정 삭제  
  바로 윗분 의견 완전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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