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지역 활성화 사업 금년내 가시화 전망

2019 평화지역 주민대표 간담회 개최

최혁순 | 기사입력 2019/01/30 [13:38]

평화지역 활성화 사업 금년내 가시화 전망

2019 평화지역 주민대표 간담회 개최

최혁순 | 입력 : 2019/01/30 [13:38]

 

▲ 강원도청     ©최혁순

 

 강원도는 1.30일(수) 양구 KCP호텔에서 평화지역 5개군 주민, 도 및 군 의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가 추진하는 2019년도 평화지역 활성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이 날 보고된 2019 평화지역 활성화 사업계획에 의하면 지난해에는 9월 평화지역발전본부가 출범하면서 각종 평화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발굴 착수하는 단계였고 금년에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구체적인 사업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마스트플랜이 5월에 완료되고, 평화지역 5개 시범마을에 가로 조성, 건물입면 개선, 전선지중화 사업 등 경관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철원 신철원리, 화천 사방거리, 양구 용하리, 인제 천도․서화리, 고성 대진리)

 

 군장병 및 면회객 휴식 편의시설 조성(25개소), 서비스 컨설팅․교육(500개소) 및 시설환경 개선(1,300개소), 또한 
지난해 평화이음 콘서트 등 문화예술 컨텐츠의 미비점을 보완 발전시켜 한단계 높은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e스포츠 대회 등 민군상생 협력 프로그램과 DMZ를 세계에 알리는 축제가 신규사업으로 편성되었으며 지역 및 청년 예술인이 문화프로그램운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 소득 창출부분이 강화되었다.

 

 지역현안 관련해서는 최근 국방부에서 발표한 위수지역 확대(2시간 도달거리 지역)와 군장병 평일외출 전면실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우려와 기대가 있었으며, 도차원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하여, 도에서는 우선적으로 군장병 이용시설에 대한 운영기간 연장 등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평화지역 활성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군사규제완화를 추진하고, DMZ 등 평화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시설 조성과 상품개발로 평화지역의 지속성장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번 간담회를 주재한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그 동안 남북한의 군사적 대치속에 각종 제약으로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평화지역을 평화와 번영의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한반도 경제 문화 중심지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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