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최혁순 | 기사입력 2019/01/30 [14:55]

강원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최혁순 | 입력 : 2019/01/30 [14:55]

▲ 강원도청     ©최혁순

 

 강원도는 도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재 전국에서 8% 수준에 머물고 있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비율을  ‘22년까지 15%까지 확대하고자, 1월 30일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GAP 인증확대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교육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대한민국GAP연합회에서 GAP 정부정책 방향과 추진사업 내용, 인증확대를 위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GAP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부 인증제도로,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HACCP원리와 같이 관리한다. 

 

 도는 올해 총 6억원을 투입하여, 주산단지 토양·용수분석을 실시하고, 인증을 원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분석비 및 컨설팅을 무료지원하는 등 국민 먹거리 안전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으로

 

 살충제 달걀 사태나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 등 맛과 웰빙을 넘어 안전 농산물 생산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군과 협력하여 GAP 안전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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