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탄공장설립 반대추진위구성, 시장면담요청

박서연 | 기사입력 2012/11/26 [11:05]

강릉연탄공장설립 반대추진위구성, 시장면담요청

박서연 | 입력 : 2012/11/26 [11:05]

두산동 공단내 연탄공장유치를 반대하고 있는 관련 동 통장협의회는 어제 10월 31일 병산동 노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반대유치위원회를 구성, 시장면담을 요청키로 했다.

이날 반대추진위원회는 공단내 남경자동차정비공업사 남진위대표를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오는 11월 5일 시장면담을 요청, 연탄공장유치관련 설명을 듣기로 했다.

아울러, 시장면담결과 연탄공장 유치를 위한 답변이 미비하거나 또, 시장면담요청이 거부될 경우, 궐기대회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키로 했다.

강릉연탄공장설립 반대추진위원회 남진위 위원장은 “시민들과 소통하지 않고 밀어붙이기식의 공장 설립은 불가하다. 2천400여명의 민원이 접수된 이 지역의 주민들과 한마디 협의 없이, 지역의 여건은 전혀 고려치 않은 채 설립을 추진한다는 것은 독단적인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절대 묵과 할 수 없으며, 차후에 일어 나는 어떠한 사태도 건축허가를 내어준 시에서 책임져야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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