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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탄공장부지,지역구 최종각의원 친인척명의
- 강릉시가 신고를 받아줄 경우, 도외시하지 않을 것
 
박서연 기사입력  2012/11/26 [11:03]
▲     © 박서연

 
- 지역구 의원이 부지를 내어준다면, 큰 착오를 범하는 것

강릉시 입암동 공단부지 뒤편으로 태백지역의 한 연탄공장이 옮겨오기로 하면서 입암동, 포남동, 병산동, 송정동 지역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일고 있다.

이는 태백 소재 연탄공장이 주택가 분진피해를 호소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에서 지역에서의 부지 물색이 마땅치 않자 강릉으로의 전환을 계획한 것으로 보여진다.

송정동에 거주하는 A모씨는 “눈에 보이는 인근지역이 대부분 아파트 밀집지역인데 비산먼지와 분진, 소음 등의 생활환경 피해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가? 강릉시가 허가 신고를 받아들여준다면 시대착오적인 구태 행정이며, 이 지역 주민들도 가만히 있지 만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입암동에 거주하는 B모씨는 “연탄공장이 입주하려고 하는 부지가 이 지역 최종각 시의원과 친인척이라는 말들이 많은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절대 그냥 넘어 가지는 않을 것이다. 지역 주민들이 공분하고 있는데 지역구 의원이라는 사람이 부지를 내어 준다면 큰 착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라며, 절대 도외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백시는 연탄생산 공장이 지난 30년간 운영되면서 인근에 대규모의 주택가가 조성되어 이 지역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고, 무더기 폐광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연탄생산 공장 숫자도 그만큼 줄어들고 있는 추세로 공장을 외곽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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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26 [11:03]  최종편집: ⓒ 시사줌뉴스
 
ToughCat 14/05/28 [22:52] 수정 삭제  
  이제 연탄공장도 이전하는데 뜻데로 되었으니 무엇으로 최종각을 공격하나? 아직도 무혐의로 처분결과가 나온 혼유사건으로 계속 떠들라나? 그러는 김남권과 연곡 동덕연관과의 관계나 밝혀주시길 바란다. 더이상 강릉을 사랑하은 시민들을 현혹 시키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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