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2013년도 예산 6,280억7천만원 수정가결

-일반회계 32억등 총 36억원 삭감해 의결

박서연 | 기사입력 2012/12/23 [16:45]

강릉시의회 2013년도 예산 6,280억7천만원 수정가결

-일반회계 32억등 총 36억원 삭감해 의결

박서연 | 입력 : 2012/12/23 [16:45]

▲ 강릉시의회 전경     ©하이강릉

강릉시의회(의장 김화묵)는 21일 제227회 정례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강릉시가 제출한 ‘2013년도 당초 예산안 가운데 사전절차 미이행 및 사업추진의 타당성 등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 관내 청소년 국제자매도시 언어위탁교육 등 일반회계 세출 18건을 삭감한 6,280억7천만원을 최종 수정 가결했다.

지난 18일 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남형의원을 위원장으로 유현민의원을 간사로 각각 내정하고, 20일부터 21일 새벽 2시까지 차수 변경을 거쳐 가며 예산 논의를 심도 있게 심의했다.

강릉시는 지난달 15일 ‘2013년도 당초예산 규모를 올해 6,062억원보다 3.6%, 2백1십6억원이 증가한 6천2백7십8억원으로 편성하고 일반회계는 3.2% 증가한1백6십3억원을, 특별회계는 5.7% 5십3억원이 증가한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시의회에서 삭감된 주요 예산으로는 중국 자싱시 홍보판 설치비 1억2천만원,솔향수목원 전시온실 설치 2억5천만원, 강릉항 여객선 부두진입 시설 2억원,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시설장비개량 3억8천만원등 총 36억원을 삭감 의결했다.

박서연기자 dorosi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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